F-1기술로 만든 최첨단 '세발 인력 자동차'

입력 2021년01월25일 00시00분 제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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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세발 인력 자동차'



이 캡슐같이 생긴차들은 한국멋진차위원회 에서 10년간 각고의 노력끝에 만들어낸 무동력자동차 "캡슐"입니다. 캡슐은 리터당 40km 의 연비를 자랑하며 장까지 살아서 가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위장이 좋지 않은 위장환자들에게 큰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개당 가격은 2000원으로 다소 높은게 아니냐는 소리가 있지만, 장까지 살아서가는 기술 개발을위해 투자한 금액의 이자라도 나와야되지 않겠냐는 한.멋.차 책임 연구소장 한아무개소장의 말도 일리가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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