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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만 한가득 안겨준 영화..
마을금고 습격사건 놀라다
<줄거리> 은행을 털러 갔다가 오히려 인질이 될 뻔하는 배기로, 하필이면 은행 강도 사건이 일어나 실체가 뽀록나게 생긴 구반장, 잽싸게 돈만 갖고 나오려고 했는데 먼저 와있던 왠 꼴통 같은 놈 때문에 자의반 타의반 인질범으로 변신한 만수일당, 그리고 생수 배달하러 왔다가 인질극에 휘말리게 되는 어딘지 수상한 생수배달원, 강도사건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는 심장 큰 마을금고 인질들까지.....
오키나와 같이 가실분 저랑 같이 가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수족관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해양박람회기념국립공원의 일부로 2002년에 개장한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건물 입구에는 고래상어의 동상이 있으며 1층에는 오키나와의 심해를 재현해 놓았다. 2층에 있는 '쿠로시오' 난류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대의 아크릴 유리 수조가 있는데 물이 7500㎥나 들어간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멀리갔다오셨네요~~
일본으로 떠난 불교 성지순례 그곳은 한국과 달랐다
일본의 가장 작은 섬 시코쿠에 위치한 불교 성지 순례길이 숨어있다. 1200킬로미터의 장거리 순례길인 '헨로 미치'는 시코쿠에서 태어나 시코쿠에서 깨달음을 얻은 홍법대사의 발걸음을 쫓는 길이다. 최초로 중일사전을 펴내고 히라가나를 고안한,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고승 중 하나인 홍법대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순례자들은 하쿠이라 부르는 흰 옷을 입고 순례를 하는데 이 옷은 교통수단이 없던 시절, 순례자들이 ...
성지순례멀리다녀오셨네요~
일본으로 떠난 불교 성지순례 그곳은 한국과 달랐다
일본의 가장 작은 섬 시코쿠에 위치한 불교 성지 순례길이 숨어있다. 1200킬로미터의 장거리 순례길인 '헨로 미치'는 시코쿠에서 태어나 시코쿠에서 깨달음을 얻은 홍법대사의 발걸음을 쫓는 길이다. 최초로 중일사전을 펴내고 히라가나를 고안한,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고승 중 하나인 홍법대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순례자들은 하쿠이라 부르는 흰 옷을 입고 순례를 하는데 이 옷은 교통수단이 없던 시절, 순례자들이 ...
수족관 크기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물고기의 종류인지 단순 크기인지 ㅋㅋ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수족관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해양박람회기념국립공원의 일부로 2002년에 개장한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건물 입구에는 고래상어의 동상이 있으며 1층에는 오키나와의 심해를 재현해 놓았다. 2층에 있는 '쿠로시오' 난류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대의 아크릴 유리 수조가 있는데 물이 7500㎥나 들어간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한국에 이런곳도 많은데 왜 굳이 ㅋㅋ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니가타 현을 가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일본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에서 니가타 현을 눈의 고장으로 묘사하고 있다. 순백의 눈이 살을 에는 칼바람을 따뜻하게 느껴지게 해주는 설원의 땅 니가타 현을 답사하였다.
음~~ 좋은 정보네요..감사합니다.
일본으로 떠난 불교 성지순례 그곳은 한국과 달랐다
일본의 가장 작은 섬 시코쿠에 위치한 불교 성지 순례길이 숨어있다. 1200킬로미터의 장거리 순례길인 '헨로 미치'는 시코쿠에서 태어나 시코쿠에서 깨달음을 얻은 홍법대사의 발걸음을 쫓는 길이다. 최초로 중일사전을 펴내고 히라가나를 고안한,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고승 중 하나인 홍법대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순례자들은 하쿠이라 부르는 흰 옷을 입고 순례를 하는데 이 옷은 교통수단이 없던 시절, 순례자들이 ...
오키나와라.. 가보고 싶네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수족관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해양박람회기념국립공원의 일부로 2002년에 개장한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건물 입구에는 고래상어의 동상이 있으며 1층에는 오키나와의 심해를 재현해 놓았다. 2층에 있는 '쿠로시오' 난류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대의 아크릴 유리 수조가 있는데 물이 7500㎥나 들어간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SNS를 이용한 불우이웃 돕기라 신선하고 흐뭇하네요^^
"희망 한 그릇 배불리 먹고 가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안녕하세요. 또 왔습니다."
희망 한그릇에 울고 웃을 수 있는 서민들을 위해 정부가 발벗어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보화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SNS로 봉사지원자를 접수받으며, 팔로우로 서로들간의 봉사실적을 공유함으로 공식적인 열림봉사활동을 추진하도록 하였습니다. 경기도 아산시에서 최초로 이행하기로 한 SNS 열린활동본부는 지역별 행사추진의 1호점이 되도록 하여 지역내 불우한 이웃을 돕기로 하고 11일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통일된 한반도도 보고싶긴합니다^^
에도 시대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도쿄
도쿄의 옛 이름은 에도이다. '도쿠가와 막부'라고도 부르는 에도 막부 정권때 수도가 된 이후 현재까지도 일본의 수도 역할을 하고 있는 도쿄에는 신사, 박물관, 미술관 등 볼 거리가 많다. 특히 에도 시대때 세워진 신사는 그 정취만으로 충분한 관광명소이다. 통일의 기초를 닦은 사람은 오다 노부나가, 통일을 이룩한 사람은 도요토미였지만 통일 후 정작 쇼군이 된 사람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이다. 그는 에도에 막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