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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디어 빈티지(My Dear Vintage) (오리지널 빈티지 컬렉션의 기록)
권용식 | 몽스북 | 20210604
0원 29,700원
소개 해외를 떠도는 컬렉션 여행의 시작 늦바람이 무섭다고 했던가. 미술을 전공한 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저자는 40대가 되어 우연히 첫 발을 내딛은 빈티지 가구 컬렉팅이 새로운 업이 되었다. 대학로에 만든 복합문화공간의 1층 카페에 놓을 가구를 구하기 위해 독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이 시작이었다. 무계획이 계획이었던 컬렉션 초창기 시절, 저자는 유럽의 모든 빈티지 숍을 세 번 정도 반복해서 돌았다. 그러다 보면 안목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에 일년의 절반은 한국에서, 나머지 절반은 유럽에서 보내는 ‘두 집 살림’을 10년 넘게 지속했다. 그 결과 유럽 전역과 아프리카 등 해외 곳곳을 수없이 오가며 400여 개의 빈티지 숍을 방문해 유명 디자이너부터 언노운(unknown) 제품까지 수백 개의 제품을 컬렉션 했고 이에 대한 전문적인 데이터도 축적했다. 서울에서도 전화 한 통이면 빈티지 가구를 주문할 수 있는 시대다. 전세계의 빈티지 전문점들은 물론 국내 전문점들도 유럽에 전화 주문을 통해 컨테이너로 물건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곳이 많다. 빈티지 컬렉터이자 딜러인 저자는 단 한 점의 가구라도 현장에서 직접 골랐다. 왜 그 먼 유럽 곳곳을 직접 다 찾아 다니는지 의아해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의 특성상 직접 가서 골라내는 것과 전화 주문을 하는 것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유행하는 디자이너의 유명한 작품이라고 해도 무작정 여러 점 들여오지 않는다는 원칙도 세웠다. 그렇게 한 점 한 점 어렵게 컬렉팅 해 온 가구들은 모두 제각각의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딜러로서의 책임감에, 본인이 컬렉팅한 가구에 대해서는 히스토리까지 철저히 조사하고 디테일한 사진과 함께 기록으로 남겨두었다. 그 10년의 기록에는 디자인 현대사는 물론 빈티지 가구는 어떤 경로를 통해 시장에 나오는지, 빈티지 가구를 구입할 때 주의할 점 등의 실용적인 정보부터 빈티지 숍이나 페어에서 가구를 구입할 때 지켜야 하는 에티켓 등 직접 체득한 지식과 노하우가 방대하게 담겨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401042
아파트&홈 리모델링 (맞춤형 워너비 인테리어 디자인)
최미현^전원속의 내집 편집부 | 주택문화사 | 20220806
0원 39,000원
소개 전문가들의 리모델링 노하우 집약본 탁월한 감각으로 탈바꿈한 아파트&홈 인테리어 〈아파트&홈 리모델링 INTERIOR STYLE〉은 탐나는 공간 개조 성공기와 동선 계획의 효율성, 다채로운 자재들에 대한 정보, 수납이 예술이 된 사례와 세련된 컬러 배치 등 전문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실행의 결과물이 담긴 리모델링 모음집이다. 최고의 집은 어떤 집일까. 아파트, 단독주택, 빌라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 형태가 있지만 결국 최고의 주거 공간은 거주자의 취향과 삶이 조화를 이룬 집이다. 어떤 곳에서 살고 싶은지, 어떻게 살길 원하는지, 소소한 대화로 시작해 삶의 방식을 나누며 머리를 맞대고 도출된 결과로 완성된 워너비 공간들이 책에 가득하다. 그 속에는 손님 초대가 잦은 집, 대가족이 사는 집, 부부만을 위한 집, 수납에 특화된 집, 호텔처럼 꾸민 집을 비롯해 단조롭고 보편적인 평면을 벗어나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실히 반영한 프라이빗한 공간까지 다양한 바람과 취향이 소개되어 콘셉트 설정에 갈증을 느끼던 독자에게 청량감을 선사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6030071
이것으로 충분한 생활 (씨앗 할머니의 작은 살림 레시피)
하야카와 유미 | 열매하나 | 20210501
0원 13,500원
소개 씨앗 할머니의 단출한 살림 레시피 아시아 소수 민족의 천으로 작품을 만들고 천연 염색을 하는 직물 작가 하야카와 유미. 그는 가족들과 함께 일본 고치 현에 있는 산꼭대기 다랑이 밭에서 씨앗을 심고 과수원을 일구며 산다. 이 책은 다랑이 마을에서 단출한 삶을 지향하며 만드는 일상을 살아가는 작가의 살림 레시피이다. 음식, 옷, 집, 차. 우리는 매일 무엇인가를 산다. 가정은 무언가를 계속 사들이는 소비 공간이 되었다. 소비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괜찮을까? 토종 씨앗을 심고 자신의 손으로 먹거리와 옷을 만드는 저자는 작은 것부터 만들어보자 권한다. 일상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은 인간 생명 활동 그 자체이며 나아가 건강한 삶의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반복적인 생활을 즐겁고 건강하게 지탱해주는 텃밭, 식물, 부엌, 바느질 이야기가 4개의 장에 각각 쓰여 있고, 마지막 5장에는 단출한 생활에서 건져올린 저자의 단단한 생각이 담겨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222204
감 매거진(GARM Magazine) 01 목재 (건축재료 처방전)
감씨 편집팀 | 감씨(garmSSI) | 20170701
0원 16,000원
소개 건축의 기본이 되는 ‘재료’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 곳에 “실내 마감재로 어떤 수종의 나무를 쓰는 것이 좋을까? 콘크리트는 과연 친환경적인가? 벽돌은 어떻게 쌓아야 더욱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을까?” 『감(GARM) 01: 목재』는 인터넷을 뒤져봐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건축 재료에 대한 기본 정보부터 집과 건물을 지을 때 필요한 응용방법까지 책 한 권으로 묶었다. 중구난방으로 흩뿌려진 목재, 벽돌, 콘크리트의 개념과 용어를 정리하고 비전문가도 이해하기 쉽게 사진과 글로 설명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115616
더 홈: 멋진 집은 모두 주인을 닮았다 (멋진 집은 모두 주인을 닮았다)
행복이가득한집 편집부 | 디자인하우스 | 20230414
0원 23,400원
소개 책 2만 권을 소장하기 위해 설계한 뇌공학자 정재승의 집, 개념 미술가 안규철의 예술이 태어나는 평창동 집, 건축가 최욱의 도심 속 자연을 품은 부암동 집, 철학자 최진석이 고향 함평에 지은 사유의 집… “내가 가장 나다워지는 나를 담은 공간, 집에서 행복하면 어디에서나 행복하다” 사는 이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곳곳에 스며 있는 스물 두 채의 집 구경 지난했던 팬데믹 시대를 지나오며 우리 모두가 깨달은 사실이 있다. 누군가를 만나지 않아도, 어딘가로 떠나지 않고서도 지금, 여기서, 혼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집’에서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집은 우리가 사는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나를 꾸미려 애쓰지 않아도 되는 자연스러운 공간이며, 내가 가장 나다워지는 공간이다. 우리는 집에서 안식과 자유를 얻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일상이 이어지는 공간이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이들이 집의 이런 특별함을 잊고서 산다. 여기 스물두 채의 집이 있다. 2만 권의 장서를 소장하기 위해 설계한 뇌공학자 정재승의 ‘책의 집’부터 개념 미술 작가 안규철이 삶과 세계에 대한 성찰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평창동 산마루 집, 아티스트 씨킴이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리고 참선을 하는 제주 ‘신데렐라 하우스’, 돌계단을 오르내리고 나무숲을 지나며 집 안에서 사계절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건축가 최욱의 부암동 집, 철학자 최진석이 고향 함평으로 내려가 아홉 살 때 살던 집터에 새로 지은 ‘사유의 집’, 회화·조각·사진·설치 등 다양한 작품과 아름다운 오브제로 가득 채운 예술 기획자 신수진의 용산 아파트까지…. 주인의 취향과 색깔로 꾸미고 가꾼, ‘집의 클리셰’에서 벗어난 세상에 하나뿐인 공간이다. 더 나은 삶은 멋진 집에서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멋진 집은 단순히 누가 봐도 좋은 가구, 유행하는 인테리어로 꾸민 크고 비싼 집을 의미하지 않는다. 《더 홈》이 제안하는 멋진 집은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반영한 생활감 가득한 공간이며, 더 나은 삶이란 그곳에서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즐거움과 기쁨을 발견해 가는 안온한 날들이다. 집도, 인생도 내 방식대로 행복하게 만들어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가장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0417721
Jeff Jewitt의 목재 마감 (수제 원목가구 마감 가이드)
JEFF JEWITT | 씨아이알 | 20180927
0원 30,600원
소개 마감작업에 전 과정에 대한 구체적이고 포괄적인 이해 마감. 가구 제작의 마지막 단계를 이렇게 표현한다. 마감재는 목재를 얼룩이나 수분, 각종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목재에서 깊고 풍부한 느낌이나게 만들고, 또한 입체감과 광택을 더한다. 개인적으로 마감작업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작업이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문양이 정말 아름다운 컬리 메이플에 오일이나 셸락을 칠하면 가슴이 떨리고, 전통 마감을 성공적으로 재현해내면 감격스럽다. 여하튼 마감작업은 나무로 무엇을 만들면서 얻을 수 있는 행복 중 하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마감작업은 별로 즐겁지도 않고, 또 관련해서 좋지 않은 경험을 가진 사람도 많다. 안타깝지만 마감작업을 해보면 머피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마감 문제와 관련된 용어를 보자: ‘피쉬아이(fisheye)’, ‘주름(wrinkling)’, ‘얼룩(splotching)’, ‘블리딩(bleeding)’, ‘오렌지필(orange peel)’. 아무도 가구에 이런 게 나타나길 원하지 않는다. 이 책은 마감의 전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며, 독자 여러분에게 앞으로 마감은 즐거운 작업이 될 것이다. 저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웠지만, 여러분은 그럴 시간도 없고 실험해볼 가구도 없을 것이다. 사용 도구, 제품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후 원하는 대로 마감을 조절하는 기법을 설명할 텐데, 이 단계가 되면 마감작업이 즐거워진다. 이 책에서는 설교하듯이 독단적으로 내용을 설명하지 않는다. 이미 검증된 전통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최신 재료를 사용한 새로운 방법도 모두 설명한다. 마감 전 표면 손질 과정 및 다른 마감 도서에서 잘 볼 수 없는 기법을 설명하는 데 책의 1/3 정도를 할애했다. 마감을 훌륭하게 하는 데는 마감 전 표면 손질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그다음에 채색기법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대부분의 마감과 관련된 문제는 여기서생긴다. 한 장(chapter)을 할애해서 스테인 처리와 관련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여기서부터는 심미적인 기준뿐만 아니라 물리화학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마감재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투명 마감재에 대해서 알아보고, 프렌치 폴리싱, 래커 분무, 그리고 수성 마감재에 대해서 설명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106180
초록으로 물들다, 나만의 실내 정원 (초록으로 물들다)
오하나 | 넥서스BOOKS | 20200625
0원 18,000원
소개 네이버 파워블로거 ‘퀘럼’이 알려 주는 초보 가드너를 위한 작은 공간 100배 활용 가이드북 한 평 공간에 만드는 나만의 정원 ㆍ식물 키우기의 기본 알기 ㆍ주방, 화장실, 현관에서 식물 키우기 ㆍ침실, 공부방, 서재에서 식물 키우기 ㆍ거실, 사무실에서 식물 키우기 ㆍ베란다, 창가에서 식용 식물 키우기 ㆍ베란다, 창가에서 관상용 식물 키우기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베란다를 비롯한 소소한 공간을 활용한 ‘나만의 실내 정원’ 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거기에 웰빙으로 자신이 먹을 채소나 과일, 허브 등을 직접 길러 먹는다는 점이 ‘소소한 재밋거리’가 되어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은 베란다뿐 아니라 사무실, 화장실, 현관, 방 등 내가 생활하는 한 평 남짓의 좁은 실내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만들어 줄 방법을 알려 준다. 화려한 화초보다 실제 일상에서 구하기 쉽고, 또는 사무실 등에서 키우기 적합하거나 건강을 위한 식물 등 실제 키우는 사람의 편의를 그대로 반영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1657769
구체관절인형 D.I.Y (제작에서 꾸미기까지)
이홍자 | 성안당 | 20140520
0원 18,000원
소개 1850년경 독일과 프랑스 중심으로 발달한 서양 인형이 세계 1차 대전 후 일본 인형작가들에 의해 구체관절인형은 붐을 이루게 되었다. 한국은 2000년 이후에 와서야 한국의 인형 조형문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만들기나 기법 등이 어려워 아직은 마니아들 사이에서만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멀게만 느껴지고 있는 구체관절인형 만들기를 조형예술가인 이홍자가 초보자와 마니아들이 어렵지 않도록 책을 통해 그 과정을 세세하게 표현하였다. 도안제작부터 유토원형제작, 석고몰드제작, 점토성형, 피부채색과 메이크업, 관절연결, 의상까지 구체관절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과정을 몇 해에 거쳐 집필하였다. 또한 구하기 어려운 재료나 도구 등을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 배급하고 있으며, 인형 만들기 학원 등을 운영, 어렵게만 느껴져 만들기 쉽지 않았던 인형을 이제 직접 조형예술가와 함께 만들어볼 수 있다. 배우고 싶은 마니아를 위해 수강료 및 입학금, 재료비 할인 쿠폰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1577419
짜맞춤, 그 견고함의 시작 (그 견고함의 시작)
백만기^김랑^김지우 | 해든아침 | 20160219
0원 26,100원
소개 전통 짜맞춤 결구법으로 가구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수공구 다루기와 사용법을 소개한 목공 입문 가이드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고 장비로 작업이 가능하다고 해도 기계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우리 가구 역시 마찬가지다.《짜맞춤, 그 견고함의 시작》에서는 아름답고 견고한 좋은 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할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과 필수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대패와 톱을 이용해 짜맞춤으로 만드는 전통 짜맞춤 결구법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구 만들기의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가구를 만드는 게 아니라 가구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알려준다. 모든 일에 기초가 중요하듯 가구의 기초인 수공구를 익힘으로써 나무에 대한 이해와, 제작될 가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9794447
그녀들의 작업실 (내 꿈의 공작소)
김지해 | 청출판 | 20120210
0원 12,600원
소개 좋아하는 일이 있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녀들의 작업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작업실이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하여 그 분야의 전문가로 발전했고, 예리한 안목이 생기면서 인테리어가 가미된 아틀리에나 가게까지 오픈했다. 18인 모두, 공간의 모습은 조금씩 다르지만 나만의 공간, 나만의 활동, 나만의 작업을 행하는 '작업실'이란 점은 공통분모다. 바느질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홈데코 작가, 파티시에, 핸드페인팅 작가, 페이퍼 아티스트, 리폼 작가, 의상 디자이너, 핸드메이드 작가, 플로리스트 등 '주부들'이라 말하기에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프로의 실력을 가진 그녀들. 좋아하는 일을 시작했고 그저 즐겼을 뿐인데 어엿한 사장님에서부터, 선생님, 디자이너, 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프로페셔널한 교육을 받았거나 학창시절 관련 전공을 공부한 것도 아니다. 심지어 남편 내조에 아이들까지… 그녀들의 일상은 여느 주부와 다를 바 없다. 이 책은 18인의 주부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어떻게 만들었고, 어떻게 실천했는지 보여준다. 자신을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은데 그걸 어디서 찾아야 할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만들어 갈지 몰랐던 분들에게 권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211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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