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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2026-2027)
이정기^타블라라사 편집부 저 | 타블라라사 | 20260301
0원 → 26,460원
소개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은 2020년 초판 이후 6년 만에 ‘개정증보 3판’, 총 1,088p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배낭여행처럼 가방에 넣고 다니는 책이 아니기에, 두께를 늘리는 데 큰 망설임은 없었다. 그동안 가볼 곳들과 예쁜 장소들은 더 많아졌고, 에이든이 이를 정리해 보여주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다. 물론 기존의 150여장의 지도들도 여행지도 전문회사답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 책은 여행 정보를 단순히 정리한 책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온전히 모아둔 책이다.
이 책은 거실이나 책장에 꽂아두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는 책이다. 가이드북을 훑어보다가 다트 던지듯 손으로 찍으며 가볼 곳을 정해도 좋다. 사진만 보고 마음이 움직이는 곳에서 잠시 멈춰도 좋다. 그래서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사진을 충분히 담았다. 정보를 설명하기 위한 사진이 아니라
그 장소가 가진 분위기와 온도를
사진만으로도 전달할 수 있도록 고른 이미지들이다.
여행지는 설명보다 느낌으로 먼저 다가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몇 곳을 골라 큐레이션하는 가이드북이 아니다. 국내 여행지 전체를 총정리한 일종의 ‘여행지 사전’에 가깝다. 사전처럼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여행에 푹 빠질 수 있게 만들었다. AI 기술의 발달과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검색 몇 번이면 웬만한 정보는 다 나온다. 그래서 에이든은 다른 질문에서 출발했다. ‘이번 주말에 어디 갈까?’ 이 질문에 독자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떤 책을 만들어야 할까.
AI시대, 오래 곁에 두고
반복해 볼 수 있는 ‘반려책’이 되도록
그래서 역대 한국관광 100선, 최신 방문객 트렌드 등의 관광 통계, SNS 및 미디어 노출 빈도, 지자체들의 문화관광 홍보 자료, 저평가된 숨은 여행지들에 대한 수많은 여행객들의 리뷰를 모두 통합 분석해 최초 5천 개 이상의 여행지를 수집했다. 그중 ‘1시간 이상 이동해서 찾아갈 만하고, 여행자들의 행복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곳’이라는 에이든만의 기준으로 여행지 약 2천 개를 골라냈다. 지도의 정보까지 포함한다면 4천개는 훨씬 넘는다.
또 이 여행지 정보를 요약해 여행지를 쉽게 선택하고,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그 이후에 포털 사이트나 AI 이용은 독자의 몫이다. 기존의 여행서는 한 여행지에 많은 정보를 담으려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렇게 되면 많은 여행지를 추천해줄 수 없을 뿐 아니라, 실시간 반영이 어렵고 출간 이후 정보의 최신성은 더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부분들까지 감안해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개정증보 3판」으로 AI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했다. 10명의 에디터와 제작자들이 1년 동안 이 책에 매달려 총 1만 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들였다. 직접 발로 뛰는 취재, 무수한 검색과 자료 수집, 수백 번의 팩트 체크와 사진 선별 끝에 모든 정보를 하나로 모아 ‘믿을 수 있는 콘텐츠’로 정제했다. 방대한 글로벌 데이터를 학습한 AI라 할지라도,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생생한 숨결과 미세한 변화까지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 빈틈을 에이든의 발로 뛴 취재로 채웠다.
에이든의 독자들은 말한다. “미친 디테일”, “여행에 진심인 출판사”
그 덕분에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은 매년 국내여행 베스트셀러 1위가 되었고, 이제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에이든이라는 이름을 알아보고 기다려주는 독자들도 생겼다.
‘타블라라사’는 라틴어로 ‘빈 서판’을 뜻한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 그림을 그려가듯,
에이든은 아직 세상에 없는 여행 콘텐츠를
한 줄 한 줄, 하나씩 그려가고자 한다.
‘에이든(aiden)’은 고대 아일랜드어로 ‘작은 불빛’이라는 뜻을 지녔다.
여러분의 여행 준비가 막막할 때,
그 여정을 환히 비춰주는 작은 빛이 될 것이다.
이 가이드북이 그 빛이 되어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430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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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 (두 번째 까미노, 포르투갈 길을 걷다)
이윤 저 | 푸른향기 | 20260316
0원 → 19,350원
소개 “까칠한 할매, 왜 또 길 위에 섰을까?”
두 번째 까미노, 포르투갈 길에서 마주한 삶의 진짜 얼굴
산티아고 순례길을 한 번도 아닌 두 번이나 걸어 낸 여성이 있다. 나이 육십을 넘어 여러 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까칠한 할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삶의 상처와 회복, 인연과 후회,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낸 기록이다. 제목처럼 솔직하고 유쾌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는 순례의 기록이다.
“순례길은 마음의 먼지를 털어내는 시간이었다”
고통과 은혜가 공존하는 길 위에서 다시 삶을 배우다
저자는 10년 전 첫 순례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길을 나섰다. 대학교수로서 은퇴를 1년여 앞둔 시점, 바람결에서라도 어머니를 느껴보려고 생의 마지막일지도 모를 길을 나섰다. 어머니의 치매 발병과 황망한 이별, 후회와 절망으로 참담하게 걸었던 10년 전과 무엇이 달라졌을까.
길 위의 고통은 피할 수 없었다. 발가락과 무릎, 발목이 차례로 아파오고, 땅바닥에 넘어져 시큰거리는 앞니가 빠질까 노심초사하며 걸었다. 저자 말대로 ‘몸이 보내는 존재 증명’을 인지하던 매순간이었다. 샤워 후 슬리퍼를 끌고 낯선 마을을 거니는 시간, 알베르게 마당에 빨래를 널고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 국경을 걸어서 넘는 작은 설렘까지…. 그는 이를 ‘순례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 말한다. 성당과 중세도시의 흔적을 간직한 성을 지나며 드러나는 저자의 역사의식과 인문학적 통찰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78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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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고 동유럽 3개국(2025~2026)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백상현 저 | 시공사 | 20251024
0원 → 19,800원
소개 “떠나고 싶을 때, Just go 동유럽 3개국!”
돌아온 국민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낭만과 예술이 가득한 동유럽 3개국,
나만의 여행을 완성하는 한 권의 책!
유익한 최신 정보를 담은 개정판 드디어 출간!
● 동유럽 인기 3개국(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과 소도시 최신 정보 업데이트
● 나만의 여행을 만들 수 있는 예술·미식·힐링 테마 여행
● 사진작가인 저자가 직접 촬영한 설렘과 매력을 전하는 고퀄리티 사진
● 베테랑 여행 작가가 추천하는 ‘현지인 맛집’ 선정
● 저스트고 선정 스폿을 모은 구글 지도 연동 QR코드 최신 업데이트
저스트고의 베스트셀러 『저스트고 동유럽 3개국』이 돌아왔다! 동유럽 인기 3개국인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최신 여행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유럽사의 영향을 끼친 합스부르크 왕가의 중심지답게 동유럽은 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가 살아 숨 쉰다. 시간이 멈춘 듯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체코, 음악과 예술의 중심지이자 왕가의 유적이 어우러진 오스트리아, 황금빛 야경으로 빛나는 도나우강의 진주 헝가리. 동유럽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게 A부터 Z까지 한 권에 담았다.
도시별 꼭 봐야 하는 명소와 작가가 엄선한 맛집, 숙소, 쇼핑 스폿을 한눈에 정리했다. 여행지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동유럽을 둘러싼 다채로운 역사가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나만의 취향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예술·미식·힐링을 아우르는 테마 여행 코너도 수록했다. 또한 최근 뜨고 있는 낭만 가득한 소도시 탐방까지 알차게 전한다.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현지에서 직접 찍은 고퀄리티 사진도 풍성하게 담겨 여행의 설렘을 더한다.
동유럽으로 처음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여행 코스도 준비했다. 2~3개국을 도는 여행 일정부터 도시 간 교통편, 소요 시간 등을 한눈에 정리하였다. 책에 수록된 50개 스폿은 구글 지도와 연동된 QR코드로 제공된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하며 한층 똑똑하고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가고 싶은 명소와 맛집을 조합하여 내가 원하는 효율적인 일정을 쉽게 만들어 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125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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