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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연말은 다가오는데
또 다시 연말은 다가오는데 사람들의 인심은 각박해지고 서민들의 울리는 정책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깝게 느껴지는 겨울이다.
주변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
새 시대 바른 언론의 양심
한국은 양심적 병역거부 구제하고 보상하고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다시 기회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앞으로 그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혹자는 그반대의 일을 의심할 수 있으나, 이상태로 계속 상처가 곪아진다면 다신 아물지 못할정도까지 곪아 뼛속까지 다칠 수 도 있는 일이다.
불안한 새아무개당 이 정국을 어떻게
당명을 바꾸면서 사람도 바뀌었지만 그누구하나 쇄신까지 말하진 못할 것이다. 쇄신을 한다는 건 '나쁜 폐단이나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함. ' 이란 뜻인데 어느정도까지는 이뤄냈지만 뿌리까지 바꾸지는 못한 것이다. 그리고 오래됐다고 나 낡고 후진것 만은아니다. 오래된만큼 연륜이 있을 것이고,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함을 보기 좋게 맞춰나가야 이 시대의 진정한 쇄신이라 할 수 있겠다.
난감한 원숭이의 일상
난감한 미국 원숭이 어마리카나가 이래쿠를 침공해 사당 후제진 정권을 무너뜨리고 새 정부를 세웠지만 이래쿠나 수니아냐파와 시지아파 간 내전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진최양난에 빠진것을 빗대. 미들이스트카이쿠 타임스
이 시대 술중독자의 좌절상
이 시대 술중독자의 좌절상 술중독자가 많다는 건 그만큼 사회가 각박하고 살기 어려워 졌다는 것을 뜻한다. 세상살기 좋다면 일부를 제외하고 그러한 중독에 걸릴일이 없는 것이다. 사회가 각박한 만큼 술을 찾게 되고 하루가 이틀이 이틀이 일주일이 되면서 그들은 뜻하지도 않게 깊은 중독에 빠져버린다. 술소비량 1위역시 대한민국이라는 씻을 수 없는 오명을 안고있지만 , 그에 대한 대처방안은 거의 무명무실한 상태이다. 힘든 서민들의 삶을 이겨내게 해주는 술이라지만 너무 과한 것은 역시 세상눈씻고 찾아봐도 단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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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피대공원, 천연기념물 '아기 반달 가슴 곰' 이달내 공개하기로
해피대공원은 지난해 10월 말 태어난 아기반달가슴곰 두 마리를 이달내 정식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기반달가슴곰의 아빠와 엄마는 평상시에도 사이가 좋았으며 이번 출산은 쓰리의 첫 출산이다. 첫 출산임에도 모성애가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갓 태어난 아기 반달가슴곰을 품속에서 애지중지 키웠다. 무럭무럭 자란 모습의 아기들을 임시 방사 한 결과, 방사장을 뛰어노는 등 적응력이 뛰어나 정식 공개하게 되었다. 동물원 곰사를 찾는 누구나 방사장에서 아기곰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아기 반달가슴곰들은 저희들끼리 장난을 치거나 엄마에게 종종 장난을 거는 모습도 보여준다. 아기들이 보이지 않으면 두리번거리며 아기를 찾는 엄마의 모습도 다정해 보인다. 판다는 과학적으로 '대왕판다(Ailuropoda melanoleuca)'로 불리며, 육식동물에 속하지만 대부분의 식단은 대나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판다는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먹는 데 소비하며, 약 12~38kg의 대나무를 먹습니다. 이는 대나무가 영양가가 낮고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판다는 독특한 검은색과 흰색 털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연에서의 위장 역할을 합니다. 판다의 큰 몸집과 ...
홍길동
사회
버스기사의 선행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간 외국관광객
서울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늘 같은 시간에 출발하는 27번 버스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이 버스를 운전하는 김○수(45) 씨는 지역 사회에서 '버스 천사'로 불린다.그가 지난 20년간 보여준 따뜻한 마음씨와 헌신적인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작은 배려가 만든 큰 변화김○수씨가 버스를 운전하기 시작한 지 5년쯤 되었을 때였다.그는 어느 추운 겨울 아침, 버스를 기다리던 할머니 한 분을 태우게 되었다.할머니는 발이 불편해 버스에 오르는 것조차 힘겨워 보였다. 김 씨는 곧바로 버스에서 내려 할머니를 부축해 자리에 앉혔고,그날 이후로도 할머니가 버스를 탈 때마다 도움을 주었다. 이 일은 그의 배려심의 시작에 불과했다. 김씨는 매일 아침 첫 차를 운행할 때, 정류장에서 만나는 노약자나 장애인 승객들을 적극적으로 도왔다.특히 휠체어를 사용하는 승객들이 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직접 나서서 도와주었다.이런 그의 작은 배려들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금세 입소문이 났고, 김 씨의 버스를 타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맞춰 정류장에 나오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지역 사회의 든든한 지킴이김씨의 선행은 단순히 버스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았다. ...
홍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