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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2026-2027)
이정기^타블라라사 편집부 저 | 타블라라사 | 20260301
0원 → 26,460원
소개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은 2020년 초판 이후 6년 만에 ‘개정증보 3판’, 총 1,088p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배낭여행처럼 가방에 넣고 다니는 책이 아니기에, 두께를 늘리는 데 큰 망설임은 없었다. 그동안 가볼 곳들과 예쁜 장소들은 더 많아졌고, 에이든이 이를 정리해 보여주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다. 물론 기존의 150여장의 지도들도 여행지도 전문회사답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 책은 여행 정보를 단순히 정리한 책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온전히 모아둔 책이다.
이 책은 거실이나 책장에 꽂아두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는 책이다. 가이드북을 훑어보다가 다트 던지듯 손으로 찍으며 가볼 곳을 정해도 좋다. 사진만 보고 마음이 움직이는 곳에서 잠시 멈춰도 좋다. 그래서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사진을 충분히 담았다. 정보를 설명하기 위한 사진이 아니라
그 장소가 가진 분위기와 온도를
사진만으로도 전달할 수 있도록 고른 이미지들이다.
여행지는 설명보다 느낌으로 먼저 다가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몇 곳을 골라 큐레이션하는 가이드북이 아니다. 국내 여행지 전체를 총정리한 일종의 ‘여행지 사전’에 가깝다. 사전처럼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여행에 푹 빠질 수 있게 만들었다. AI 기술의 발달과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검색 몇 번이면 웬만한 정보는 다 나온다. 그래서 에이든은 다른 질문에서 출발했다. ‘이번 주말에 어디 갈까?’ 이 질문에 독자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떤 책을 만들어야 할까.
AI시대, 오래 곁에 두고
반복해 볼 수 있는 ‘반려책’이 되도록
그래서 역대 한국관광 100선, 최신 방문객 트렌드 등의 관광 통계, SNS 및 미디어 노출 빈도, 지자체들의 문화관광 홍보 자료, 저평가된 숨은 여행지들에 대한 수많은 여행객들의 리뷰를 모두 통합 분석해 최초 5천 개 이상의 여행지를 수집했다. 그중 ‘1시간 이상 이동해서 찾아갈 만하고, 여행자들의 행복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곳’이라는 에이든만의 기준으로 여행지 약 2천 개를 골라냈다. 지도의 정보까지 포함한다면 4천개는 훨씬 넘는다.
또 이 여행지 정보를 요약해 여행지를 쉽게 선택하고,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그 이후에 포털 사이트나 AI 이용은 독자의 몫이다. 기존의 여행서는 한 여행지에 많은 정보를 담으려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렇게 되면 많은 여행지를 추천해줄 수 없을 뿐 아니라, 실시간 반영이 어렵고 출간 이후 정보의 최신성은 더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부분들까지 감안해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개정증보 3판」으로 AI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했다. 10명의 에디터와 제작자들이 1년 동안 이 책에 매달려 총 1만 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들였다. 직접 발로 뛰는 취재, 무수한 검색과 자료 수집, 수백 번의 팩트 체크와 사진 선별 끝에 모든 정보를 하나로 모아 ‘믿을 수 있는 콘텐츠’로 정제했다. 방대한 글로벌 데이터를 학습한 AI라 할지라도,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생생한 숨결과 미세한 변화까지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 빈틈을 에이든의 발로 뛴 취재로 채웠다.
에이든의 독자들은 말한다. “미친 디테일”, “여행에 진심인 출판사”
그 덕분에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은 매년 국내여행 베스트셀러 1위가 되었고, 이제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에이든이라는 이름을 알아보고 기다려주는 독자들도 생겼다.
‘타블라라사’는 라틴어로 ‘빈 서판’을 뜻한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 그림을 그려가듯,
에이든은 아직 세상에 없는 여행 콘텐츠를
한 줄 한 줄, 하나씩 그려가고자 한다.
‘에이든(aiden)’은 고대 아일랜드어로 ‘작은 불빛’이라는 뜻을 지녔다.
여러분의 여행 준비가 막막할 때,
그 여정을 환히 비춰주는 작은 빛이 될 것이다.
이 가이드북이 그 빛이 되어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430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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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 (두 번째 까미노, 포르투갈 길을 걷다)
이윤 저 | 푸른향기 | 20260316
0원 → 19,350원
소개 “까칠한 할매, 왜 또 길 위에 섰을까?”
두 번째 까미노, 포르투갈 길에서 마주한 삶의 진짜 얼굴
산티아고 순례길을 한 번도 아닌 두 번이나 걸어 낸 여성이 있다. 나이 육십을 넘어 여러 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까칠한 할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까칠한 할매는 왜 다시 산티아고에 갔을까』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삶의 상처와 회복, 인연과 후회,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낸 기록이다. 제목처럼 솔직하고 유쾌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는 순례의 기록이다.
“순례길은 마음의 먼지를 털어내는 시간이었다”
고통과 은혜가 공존하는 길 위에서 다시 삶을 배우다
저자는 10년 전 첫 순례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길을 나섰다. 대학교수로서 은퇴를 1년여 앞둔 시점, 바람결에서라도 어머니를 느껴보려고 생의 마지막일지도 모를 길을 나섰다. 어머니의 치매 발병과 황망한 이별, 후회와 절망으로 참담하게 걸었던 10년 전과 무엇이 달라졌을까.
길 위의 고통은 피할 수 없었다. 발가락과 무릎, 발목이 차례로 아파오고, 땅바닥에 넘어져 시큰거리는 앞니가 빠질까 노심초사하며 걸었다. 저자 말대로 ‘몸이 보내는 존재 증명’을 인지하던 매순간이었다. 샤워 후 슬리퍼를 끌고 낯선 마을을 거니는 시간, 알베르게 마당에 빨래를 널고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 국경을 걸어서 넘는 작은 설렘까지…. 그는 이를 ‘순례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 말한다. 성당과 중세도시의 흔적을 간직한 성을 지나며 드러나는 저자의 역사의식과 인문학적 통찰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78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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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고 동유럽 3개국(2025~2026) (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백상현 저 | 시공사 | 20251024
0원 → 19,800원
소개 “떠나고 싶을 때, Just go 동유럽 3개국!”
돌아온 국민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낭만과 예술이 가득한 동유럽 3개국,
나만의 여행을 완성하는 한 권의 책!
유익한 최신 정보를 담은 개정판 드디어 출간!
● 동유럽 인기 3개국(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과 소도시 최신 정보 업데이트
● 나만의 여행을 만들 수 있는 예술·미식·힐링 테마 여행
● 사진작가인 저자가 직접 촬영한 설렘과 매력을 전하는 고퀄리티 사진
● 베테랑 여행 작가가 추천하는 ‘현지인 맛집’ 선정
● 저스트고 선정 스폿을 모은 구글 지도 연동 QR코드 최신 업데이트
저스트고의 베스트셀러 『저스트고 동유럽 3개국』이 돌아왔다! 동유럽 인기 3개국인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최신 여행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유럽사의 영향을 끼친 합스부르크 왕가의 중심지답게 동유럽은 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가 살아 숨 쉰다. 시간이 멈춘 듯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체코, 음악과 예술의 중심지이자 왕가의 유적이 어우러진 오스트리아, 황금빛 야경으로 빛나는 도나우강의 진주 헝가리. 동유럽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게 A부터 Z까지 한 권에 담았다.
도시별 꼭 봐야 하는 명소와 작가가 엄선한 맛집, 숙소, 쇼핑 스폿을 한눈에 정리했다. 여행지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동유럽을 둘러싼 다채로운 역사가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나만의 취향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예술·미식·힐링을 아우르는 테마 여행 코너도 수록했다. 또한 최근 뜨고 있는 낭만 가득한 소도시 탐방까지 알차게 전한다.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현지에서 직접 찍은 고퀄리티 사진도 풍성하게 담겨 여행의 설렘을 더한다.
동유럽으로 처음 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여행 코스도 준비했다. 2~3개국을 도는 여행 일정부터 도시 간 교통편, 소요 시간 등을 한눈에 정리하였다. 책에 수록된 50개 스폿은 구글 지도와 연동된 QR코드로 제공된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하며 한층 똑똑하고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가고 싶은 명소와 맛집을 조합하여 내가 원하는 효율적인 일정을 쉽게 만들어 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125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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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걷는 이유 (이부스키에서 왓카나이까지, 기억과 성찰의 2,600km)
임병식 저 | 디오네 | 20260310
0원 → 21,150원
소개 막연한 적대와 비판을 넘어,
일본을 다시 묻다
한일 갈등의 시대, 우리는 일본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과거사 현장을 걸으며 일본 사회의 여러 얼굴을 기록한 기행서
한일 관계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늘 ‘과거’에서 출발한다. 침략과 식민 지배, 강제징용과 위안부, 독도와 역사 왜곡 등 과거사에서 비롯된 갈등은 반복해서 현재를 흔든다. 그럼에도 일본은 한국인들이 가장 자주 찾는 여행지 가운데 하나다. 매년 수많은 사람이 일본을 찾지만, 여전히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이 나라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일본을 걷는 이유』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 현장 르포이자 인문 기행서다.
언론인 출신 저자는 2년에 걸쳐 일본 최남단 이부스키에서 최북단 왓카나이까지 과거사 현장을 걸었다. 그 여정에서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 전쟁범죄에 침묵하는 일본, 가해 행위를 반성하는 일본, 그리고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움직이는 일본을 동시에 만난다. 이 책은 일본을 단순히 비난하거나 옹호하지 않는다. 일본에 대한 호불호나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흑백논리를 넘어, 각각의 공간과 인물에 깃든 기억을 더듬으며 일본 사회가 지닌 여러 얼굴을 드러낸다.
마르셀 프루스트는 “진정한 발견의 여행은 새로운 풍경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이란 단순히 시야를 넓히는 일이 아니라, 관점과 인식의 변화를 통해 더 깊은 의미를 발견하는 일이다. 『일본을 걷는 이유』는 바로 그 ‘새로운 눈’을 갖게 하는 책이다.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놓쳤는지 돌아보며, 감정이 아닌 사유를 통해 일본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저자가 수많은 역사적 장소를 직접 걷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축적한 서사와 현장을 기록한 사진들은 감정적 구호 대신 차분한 성찰로 독자를 이끈다. 저자의 시선을 따라 천천히 일본을 걷다 보면 어느 순간 풍경은 질문으로 바뀐다. 전쟁의 기억과 시민의 양심, 그리고 우리가 제대로 마주한 적 없던 일본의 얼굴이 드러나며 역사는 입체적인 모습으로 복원된다.
계절의 흐름을 따라 기억을 되짚고 미래를 묻다
일본 곳곳의 역사적 장소에서 성찰과 질문을 이어 가는 르포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구조를 따라 전개된다. 이는 기억이 생성되고 확장되고 심화된 뒤 다시 질문으로 돌아오는 순환의 구조를 상징한다. 계절의 흐름 속에서 기억의 층위는 점차 깊어지고, 미래를 향한 질문 역시 서서히 성숙해 간다.
1부 「봄_기억과 만남의 시작」에서는 윤동주와 송몽규의 비극적 죽음이 머물러 있는 후쿠오카와 조선 침략의 발현지 히젠 나고야 성터를 찾는다. 이어 아리타·이마리·다케오에서 일본 도자기 산업을 일으킨 조선 도공의 발자취를 살피고, 미이케 탄광에서 강제 노동의 기억이 묻힌 세계문화유산과 마주한다. 윤봉길 의사가 생을 마친 가나자와와 그의 폭탄 투척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시게미쓰 마모루의 고향 기쓰키에서는 역사의 아이러니를 되새긴다.
2부 「여름_전쟁의 길, 평화의 길」은 메이지유신을 이끈 사쓰마 사무라이의 고향이자 일본 근대 산업이 시작된 가고시마에서 시작된다. 최남단 이부스키와 치란에서는 가미카제 자살특공대의 광기 어린 흔적을 마주하고,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나가사키를 들여다본다. 이어 동아시아 역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교차한 시모노세키와 요시다 쇼인이 쇼카손주쿠 학당에서 메이지유신 핵심 세력을 길러 낸 야마구치 하기를 방문하며 근대화의 명암을 사유한다.
3부 「가을_기억의 그늘, 시민의 빛」에서는 조선통신사가 남긴 평화와 교류의 흔적이 흐르는 이와쿠니·구레·토모노우라를 따라간다. 최초의 원폭이 투하된 히로시마,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시마네, 일본인 포로 귀환의 관문이자 귀향길에 침몰한 조선인의 비극적 기억이 뒤엉킨 마이즈루항을 지나면서는 역사의 그림자를 되짚는다. 한편, 해마다 안중근을 기리는 다이린지와 즈이간지에서는 적대적 감정을 넘어선 존경과 이해의 현장을 발견한다.
4부 「겨울_혐오 이후, 미래를 묻다」에서는 조선인을 변호했던 일본인 변호사 후세 다쓰지의 삶을 조명한다. 또한 일본 북부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가며 사도 광산 강제징용과 재일교포 북송이라는 무거운 역사를 떠올리고,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이 탄생한 에치고 유자와에서는 문학의 서정 속에서 군국주의 일본의 얼굴을 마주한다. 이어 화려한 거리 뒤에 도쿄 대공습과 간토 대지진의 어두운 흔적이 남아 있는 도쿄를 거쳐, 개척과 수탈의 역사가 서린 홋카이도의 장대한 자연 앞에서 책임과 화해라는 묵직한 질문으로 나아간다.
차곡차곡 쌓은 기록이 빚어 낸 입체적 일본의 모습
한국과 일본의 복잡한 과거를 균형 있게 읽어 내는 인문 교양서
역사적 현장을 차근히 더듬으며 축적한 기록은 일본의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보여 준다. 일본은 가해자이자 피해자이며, 전쟁을 미화하는 공간이 있는가 하면 과거를 반성하는 목소리도 공존한다. 이러한 복합적인 진실을 외면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반일과 친일이라는 이분법적 프레임을 넘어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는 것은 이 책의 아주 의미 있는 시도다.
역사는 단일한 서사가 아니라, 서로 다른 시선들이 교차하며 만들어진다. 국가는 충돌하지만 시민은 각기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저자는 군국주의 일본과 양심적인 일본인을 구분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쟁범죄와 반성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서는 국가의 책임을 묻되, 시민 개인을 향한 혐오로 흐르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일본을 걷는 이유』가 제안하는 균형 감각이다.
조선인의 희생을 명시한 일본의 박물관과 위령비를 비롯해 안중근을 추도한 일본인 헌병, 조선인을 옹호한 일본인 변호사, 제국주의 범죄를 파헤친 일본의 지식인들, 그리고 학살 현장에서 수백 명의 조선인을 구한 일본인 경찰서장의 사례는 무자비한 증오의 시대에 용기 있는 이들의 양심이 어떻게 인간성을 지켜 냈는지 보여 준다.
『일본을 걷는 이유』는 일본을 이야기하면서 결국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전쟁의 기억과 과오를 성찰하는 평범한 일본 시민의 목소리를 함께 담아내며, 과거를 직시한 채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지 묻는다. 혐오와 증오의 언어를 반복하며 과거에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일본을 이해하려는 노력 속에서 함께 미래로 향하는 길을 모색할 것인지. 『일본을 걷는 이유』는 우리 앞에 담담한 질문을 남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74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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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2026~2027)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스본)
박현숙 저 | 중앙북스 | 20260209
0원 → 18,000원
소개 세계 제1의 관광대국이자
세상에서 가장 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나라 중 하나인 스페인!
겉바속촉의 대명사 에그 타르트와 해리포터의 성지 포르투로 잘 알려진 포르투갈!
투우와 플라멩코, 축구, 에그 타르트와 포트 와인, 파두까지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모두 선사하는 다채로운 매력의 여행지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떠나보자!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026~2027년 최신 개정판 전격 출간
★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리스본, 포르투 등 스페인·포르투갈 핵심 도시 총망라
★ 톨레도, 지로나, 세비야 등 함께 가면 좋은 근교 도시 소개
★ 스페인 여행전문작가가 알려주는 현지 여행 노하우 전격 공개
★ 역사, 문화, 음식, 쇼핑 등 다양한 테마로 알아보는 스페인&포르투갈의 모든 것
★ 초보 여행자도 쉽게 익숙해질 수 있는 여행 준비 및 실전 정보 수록
★ 효율적인 여행을 위한 일정별·도시별·테마별 베스트 추천 루트 제안
★ 도시별 상세 지도&주요 도시 간 교통편 상세 소개
★ 여행지에서 들고 다니기 편한 마드리드&바르셀로나 메트로 노선도 제공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78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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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후쿠오카(This is Fukuoka)(2026~2027) (후쿠오카 유후인 벳푸 기타큐슈 시모노세키, 2026~2027년 최신판)
호밀씨^김민정 저 | 테라출판사(TERRA) | 20260112
0원 → 15,750원
소개 후쿠오카·북규슈 여행의 기준을 세운 필독서
후쿠오카+근교 8개, 로컬 감성까지,
‘딱 필요한 만큼’ 가장 촘촘하게 담았다
★ 일본 여행 베스트셀러 작가진 X 감성 여행 인플루언서의 강력한 시너지
★ 버스·열차·페리까지 쉽게 정리한 ‘교통 정보 끝판왕’
★ 후쿠오카 도심은 물론 유후인·벳푸 등 인기 근교 도시 집중 수록
★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동선이 이어지는 국내 유일 ‘동선 설계형’ 구성
★ 광고·과장 없이 현지에서 검증한 맛집·쇼핑 큐레이션
2025년 9월 출간 직후 전 서점 후쿠오카 여행서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한 《디스 이즈 후쿠오카》가 2026~2027년 최신판으로 돌아왔다. ‘또쿠오카’라 불릴 만큼 재방문 여행자가 많은 후쿠오카는 콤팩트한 도심의 편리함과 근교 소도시의 여유가 공존하고 사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디스 이즈 후쿠오카》는 여행자의 실제 동선을 기준으로, 후쿠오카를 가장 편하게 즐기도록 설계한 단 한 권의 가이드북이다. 일본 여행서 베스트셀러 작가진의 전문성과 여행 인플루언서의 감각, 25년 차 여행서 전문 출판사 테라의 노하우를 집약해 후쿠오카는 물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8개 근교 도시까지 엄선해 실전 디테일을 꽉 채웠다. 여행지에서 헤매지 않고 바로 펼쳐 쓸 수 있도록 실속 정보만 깔끔하게 담은 점도 특징이다.
무엇보다 여행자의 실제 동선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한 국내 유일의 ‘동선 설계형 가이드북’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14개의 테마별 후쿠오카 모델 코스와 10개의 북규슈 베스트 코스를 따라가면 초행자부터 N차 여행자까지 ‘나만의 일정’을 고민 없이 완성할 수 있다.
《디스 이즈》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교통 정보’는 이번 최신판에서 한층 더 강해졌다. 열차·버스 노선부터 승차권 구매와 예매 가이드까지 실제 상황에 맞춰 정리했고 주요 역 출구 정보와 수하물 서비스도 빠짐없이 챙겼다. 특히 시내버스·BRT 이용법은 사진 예시와 결제 수단별 설명을 더해 초보자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게 구성했다. 미식과 쇼핑 정보도 테마별로 묶어 대표 먹거리부터 슈퍼마켓·드럭스토어·캐릭터 굿즈·면세 공략까지 필요한 정보를 빠짐없이 수록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76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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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2026-2027) (AI 시대, 여행을 바로 보는 새로운 기준 - 2000여 여행지로 정리한 제주 여행, 2026-2027 개정증보2판)
타블라라사 편집부 저 | 타블라라사 | 20260301
0원 → 17,820원
소개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은 2021년 초판 이후 5년 만에 ‘개정증보 2판’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그동안 가볼 곳들과 예쁜 장소들은 더 많아져서, 정보들을 취재-취합-정리하여 개정하였다.
이 책은 여행 정보를 단순히 정리한 책이 아니라
제주를 온전히 모아둔 책이다.
이 책은 제주의 몇 곳을 골라 큐레이션하는 가이드북이 아니다. 제주 여행지 전체를 총정리한 일종의 ‘제주 여행 사전’에 가깝다. 사전처럼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여행에 푹 빠질 수 있게 만들었다. AI 기술의 발달과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검색 몇 번이면 웬만한 정보는 다 나온다. 그래서 에이든은 다른 질문에서 출발했다. ‘이번에 제주는 어디를 갈까?’ 이 질문에 독자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떤 책을 만들어야 할까?
그 장소가 가진 분위기와 온도를
사진만으로도 전달할 수 있도록 고른 이미지들이다.
여행지는 설명보다 느낌으로 먼저 다가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주에서의 역대 한국관광 100선, 최신 방문객 트렌드 등의 관광 통계, SNS 및 미디어 노출 빈도, 문화관광 홍보 자료, 저평가된 숨은 여행지들에 대한 수많은 여행객들의 리뷰를 모두 통합 분석해 1차로 3,000개의 여행지와 맛집 카페등을 선정하였다. 그중 “잠시 위안이 되며 행복해지는 장소“라는 에이든만의 기준으로 최종 1,700개 가량을 를 골라냈다.
에이든은 ‘여행지도’를 누구보다 잘만든다. - 잘만들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행지도는 에이든 밖에 만들지 않는다.- 그만큼 충분한 지도 갯수에, 충분한 여행정보를 담아 삽입하였다. 여행지도만 보고서도 여행 계획이 세워질 수 있도록.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430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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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파리 This is PARIS (2026~2027년 최신판)
김민준^박영희^윤유림^임현승^정희태 저 | 테라출판사(TERRA) | 20260210
0원 → 18,000원
소개 압도적인 디테일로 완성한
대한민국 파리 가이드북의 기준
★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사 + 14년 차 현지 작가진의 생생한 로컬 리포트
★ 따라만 가면 일정이 끝나는 '동선 설계형' 구성
★ 역사·건축·예술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낸 '연대기형 스토리텔링'
★ SNS 핫플부터 세월이 담긴 비스트로까지, 실패 없는 미식 지도
★ 본책 + 휴대용 분리형 맵북, 국내 유일의 '1+1 지도 시스템'
4년 연속 파리 여행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며 ‘파리 가이드북의 절대 기준’으로 자리 잡은 〈디스 이즈 파리〉 2026~2027년 최신 개정판이 출간됐다. 파리 현지에서 14년째 도시의 변화를 기록해온 베테랑 작가진의 취재 데이터에, 25년간 여행서만 다뤄온 테라의 편집 노하우를 더해 정보량과 시각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최신판은 2025년 하반기부터 새롭게 재편된 파리 메트로·RER·트램 노선과 모바일 패스 시스템을 전면 업데이트하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정리했다. 2025년 10월 말 재개관한 까르띠에 현대 예술 재단을 비롯해 신상 편집숍·레스토랑 등 ‘지금 파리’를 대표하는 스폿도 대폭 보강했다. 특히 2026년 하반기 도입 예정인 유럽 여행 정보 및 승인 시스템(ETIAS) 정보까지 담아 입국부터 현지 이동까지 초행자도 걱정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랑스 공인 문화해설 전문 가이드가 참여해 역사·건축·예술·인물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서사는 단순한 여행 정보가 아닌 도시의 맥락을 읽는 인문 가이드 역할을 한다. 여기에 여행자의 실제 발걸음에 맞춘 국내 유일 ‘동선 설계형’ 구성, 정밀 지도, 휴대용 분리형 맵북까지 더해 계획부터 현지 동선까지 빈틈없이 커버하는 ‘파리 여행 절대 가이드북’으로 완성됐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76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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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홋카이도 2026~2027년 (THIS IS HOKKAIDO)
권예나^김민정 저 | 테라출판사(TERRA) | 20260305
0원 → 17,820원
소개 여행 인플루언서 쏠트몬 × 25년 차 여행 전문 출판사가 선보이는
현장감 100%, 2026~2027년 최신 개정판!
★ 정보·감성·실용성을 모두 잡은 홋카이도 여행의 정석
★ 버스·기차·항공·렌터카까지 완벽 정리한 ‘교통 정보 끝판왕’
★ 따라 하는 순간 일정이 완성되는 국내 유일 동선 설계형 코스북
★ 광고 없이 현지에서 직접 검증한 맛집·쇼핑·숙소 큐레이션
3년 연속 홋카이도 여행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켜온 《디스 이즈 홋카이도》 2026~2027년 최신판이 출간됐다. 매년 대대적인 전면 개정을 거치며 지역과 정보량을 확장해온 이 책은, 국내에서 가장 풍부한 데이터와 친절한 구성을 갖춘 ‘홋카이도 여행의 정석’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거리와 이동 흐름을 세밀하게 분석해 명소를 동선 순으로 배열하고, 감성 지도와 직관적 아이콘으로 누구나 쉽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후라노·비에이 5대 거점을 중심으로 노보리베츠·도야·오비히로·구시로·아바시리·왓카나이 등 총 27개 지역과 6개 드라이브 코스를 아우르며 독보적인 정보력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최신판에서는 2026년 기차·고속버스 운영 변화에 따른 요금 및 이용법을 빈틈없이 업데이트했다. 최신 패스·앱·모바일 티켓·컨택리스 카드 등 스마트 결제와 온라인 예약법을 대폭 강화해 변화된 현지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작가가 직접 검증한 255곳의 맛집과 최신 쇼핑 리스트는 물론, 주요 온천 마을의 료칸부터 감성 신축 숙소까지 실패 없는 숙박 큐레이션을 더했다. 처음 떠나는 여행자부터 새로운 루트를 찾는 재방문자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완벽한 여행 파트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767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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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 (제2판)
알랭 드 보통 저 | 청미래 | 20250612
0원 → 15,120원
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 알랭 드 보통이 전하는 여행의 모든 것
여행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여행서
“일상성의 발명가” 알랭 드 보통은 독창적인 시각으로 사랑, 건축, 철학 그리고 종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을 써왔다. 그런 그가 떠나는 여행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번에도 그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그는 번뜩이는 지성과 무심한 듯한 매력으로 기대의 즐거움, 이국적인 것의 매혹, 바베이도스의 바다 풍경에서부터 히드로 공항의 비행기 이륙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서 찾아낼 수 있는 가치를 독자들에게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여행의 목적지뿐만 아니라 여행을 어떻게 가야 하고, 왜 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90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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