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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조국방문여행 조국의 태양은 빨갛다 조국의 땅을 밟는 느낌은?
[정치]
2024-12-24 23:09:01
홍길동 기자
아이들은 조국방문여행을 간다. 총련 계열이라는 학교의 특성상 그들에게 ‘북한'이 조국방문여행의 목적지이다. 만경봉호를 타고 원산항에 도착해 내리던 한 여학생은 발보다 손을 먼저 땅에 대 본다. 조국의 땅에 대한 예의라면서. 어떤 느낌일까. 조국의 땅을 밟는 느낌은. 이 땅에서 자란 나는 그 느낌을 알지 못한다. 감독에게 건네받은 카메라로 아이들은 조국여행기를 담는다. 태양을 가리키며 ‘조국의 태양은 빨갛다. 일본과 다르다.'고 말한다. 그들이 느끼는 조...
그들과 함께 한 3년~어려서부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었다.
[정치]
2024-12-20 11:48:29
홍길동 기자
감독은 그들과 함께 한 3년이라는 시간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영화상의 시간은 일년이지만.특별한 기교도 없지만 감독이 전하는 메시지는 그 무엇보다 강하다. 억지로 짜 내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출은 131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지게 만들고 있다. 제3자의 시선으로 그려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학교'는 그들이 우리에게 일대일 대화를 신청하고 있다. 영화의 마무리 부분에 새로 교장으로 부임한 선생님이 감독에게 편지를 보낸다. 북한의 미사일 사건으로 아이...
가슴 속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었다
[정치]
2024-12-19 20:51:39
홍길동 기자
학교의 선생님들은 여름 방학이면 타지에서 다니는 학생들의 가정방문을 한다. 학교가 위치한 혹가이도의 특성상 겨울은 눈 때문에 사정이 여의치 않고 여름에 가정방문을 해야만 한다. 이는 비단 가정방문뿐만 아니라 학생 모집 활동도 병행해야 된다. 교포인 부모들을 만나 학교의 의미를 설명하고 ‘내 자식같이 잘 돌보겠습니다.'라고 말하지만 선생 자신도 나이를 먹으면서 부모의 심정을 이해한단다. 그 젊은 날의 말은 머리에서 나오는 말이지 ‘가슴 속에서 나오는 ...
교육받은 통일, 가슴으로 느끼는 통일
[정치]
2024-12-19 19:06:51
홍길동 기자
거창하게 민족주의라는 거대 담론을 가져오지는 말자. 혹자의 말에 따르면 민족은 근대성의 산물이라고도 했으니까. 우리가 느끼는 민족은 어느 정도로 다가올까. 명절이 되면 TV에서는 이역만리 타국에 살고 있는 동포들의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우리는 그런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들도 ‘우리 민족'이라는 ‘학습'을 한다. 하지만 실상은 다른 것 같다. 탈북자나 조선족을 대하는 태도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 가족이 이산가족이거나 동포가 없다면 그들은 ...
”한국도 내 나라, 북 공화국도 내 나라요”
[연예가화제]
2024-12-19 05:57:22
홍길동 기자
1세대 할머니의 말이다. 할머니는 우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집으로 초대해 밥을 먹으면서 ‘우리학교'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해방 직후 한국으로 건너오지 못하고 일본에 남게 된 조선인 1세들은 뜻을 모아 사비를 털어 학교를 세운다. 540여개이던 학교가 일본 우익들의 탄압으로 점차 줄어들어 80여개 정도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카메라를 들고 있는 감독에게 할머니는 말한다. “한국도 북 공화국도 내 나라라고, 그렇게 전해달라”고. 순간 ...
주변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
[경제]
2024-12-16 09:44:27
홍길동 기자
주변 상인들도 온정의 손길에 함께 했다. 송아무개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옥아무개사우나를 제공했고, 그아무개 대표 구아무개씨와 우아무개 대표 유아무개씨는 목욕을 끝낸 어르신들에게실 빵과 우유 등 간식을 제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완모 해바라기봉사단 김아무개 회장은 “지속적인 목욕봉사활동을 할 것이며, 내년에는 더욱 폭넓은 수혜처와 후원가를 발굴하여 감동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할아버지, 시원하시죠"
[따뜻한뉴스]
2024-12-15 02:33:25
홍길동 기자
주변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해바라기 봉사단이 나섰다. 전주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김순자)은 지난 11일, 삼천1동 소재 통나무옥천사우나에서 올해 마지막 목욕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관내 저소득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생활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목욕시설이 열악한 우리 이웃들을 따뜻한 대중목욕탕에서 목욕을 시켜드림으로써 청결한 몸으로 쾌적한 일상을 영위케 하고자 마련되었다.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에 ...
관람객 취향에 따른 관람시간 조절
[정치]
2024-12-14 10:10:49
홍길동 기자
채만식 문학관은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외부와 내부로 나뉘어 있었다. 외부에 배치된 등나무와 벤치, 잔디밭 등 관람객들이 시원한 바람과 풍경을 벗삼아 쉴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었다. 단 2층의 테이블과 탁자는 외부에 비해 밋밋한 느낌이었다. 외부에는 시민공원이라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넓었고 가까이에 있는 금강하구둑의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다.관람객의 취향에 따라 관람시간은 다를 수 있겠으나 전체적인 체류시간은 대략 한 시간 남짓 걸린다. 본...
우리, 나와 너를 아우르는 말
[정치]
2024-12-14 04:37:29
홍길동 기자
한 때 광고카피로 등장해 유행했던 말이다. 낳아주고 먹여주고 키워놨더니 내가 누구냐고 되묻는게 되바라져 보인다.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나고 자란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심각한 고민을 하지 않고 살아간다. 으레 겪는 사춘기 시절의 고민은 성장통이니 넘어가도록 하자. 하지만 내가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이방인의 입장에서 나고 자랐다면?그때 묻는 “내가 누구예요?”는 뼈 속 깊이 묻어나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는 질문이 된다. 조선...
00제를 주민의 ”생태연못”으로
[정치]
2024-12-13 17:03:51
홍길동 기자
00제를 지키기 위해 ‘지킴이'들이 나섰습니다. 지난 13일, 00시 00구 001동 00제 지킴이 회원 30여명은 00제 지킴이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00제는 00동1가 9번지 일대에 위치한 연못입니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하면서도 건지산 및 천마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지만 그동안 방치되어 심각하게 훼손되어왔습니다.그러다 최근 들어 00의 열섬화, 기온 상승 등의 변화로 도시가 건조해져, 저수지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001동 주민...
삶의 여유를 즐기는 문화산책길을 따라서
[경제]
2024-12-05 12:24:07
홍길동 기자
관람객이 거의 없어서인지 한낮이어서인지 2층 사진전시실에는 조명이 꺼져 있었다. 자연광이 비추긴 하지만 다소 어둡게 느껴져 아쉬움을 남겼다. 총 9점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는 2층. 하얀 벽에 덩그러니 사진만 걸려 있어서였을까. 조금은 썰렁한 느낌을 받았다. 또한 2층에는 영상물 관람이나 회의를 할 수 있는 영상세미나실이 있었는데 이는 이용 3일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한다. 큐레이터는 3명이 교대 근무한다. 관람객이 설명을 원하면 상주하는 큐레이터가 설명...
채만식 문학관의 수채화
[경제]
2024-12-02 17:07:56
홍길동 기자
채만식 문학관은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이 두드러진다. 군산과 장항을 잇는 군산의 명소인 금강하구둑과 시민공원의 접근성이 뛰어나 문학관의 관람으로만 끝나지 않고 주변의 시설로 관람이 이어진다. 시민공원에는 놀이시설이 있는 유원지도 있어 주말 나들이에 적합하다. 문학관 뒤로 흐르는 금강은 채만식 문학의 시발점이기도 하다.전시실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었다. 안내 데스크를 지나 내부로 들어가면 타원형의 작가의 연보가 눈에 들어온다. 그 옆으로 돌면 상...
영화 ”아리랑”이 국가 경제 살리나
[경제]
2024-12-02 07:04:38
홍길동 기자
2층의 전시실에는 처음 맞이하는 광경은 아리랑 문학기행 안내도이다. 소설의 발자취를 따 라 기행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소설의 루트를 따라 여행계획을 세우고 싶은 관람객이라면 환영할 만한 전시물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조정래 선생이 직접 사용한 책상과 필기도구, 입었던 옷과 작품, 유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다.제3전시실에는 작가의 가족사진과 케리커처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유독 발길을 잡은 케리커처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작가는 주장하거나 해결하...
아리랑의 개략적인 줄거리 인물 관계 그려져 작가의 친필로 이루어진 작품 구상과정이 유리...
[경제]
2024-12-01 00:47:20
홍길동 기자
초입에는 소설 중에 일부를 발췌해 전시해 놓았다. 아리랑을 읽어보지 못한 입장에서 공감하지 못한 점이 아쉽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개인적으로 묘사가 마음에 들었다. 이와 더불어 작가의 친필로 이루어진 작품 구상과정이 유리벽에 그대로 묘사되어 있었다. 유리벽 안에 가두어 놓는 일반적인 방식보다는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다른 벽에는 아리랑의 개략적인 줄거리와 인물 관계도 등이 그려져 있었다. 작품을 읽은 이들에게는 요약하는 재미를, 읽지 못한 이들...
002동 ”불법 쓰레기 수거 거부제” 시행현장 동사무소가 전시장으로 변함
[경제]
2024-11-26 22:35:45
홍길동 기자
사람들이 유심히 사진을 쳐다보고 있다. 사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도 하고 쑥덕거리기도 한다. 사진전이라도 열린 것일까 싶어 들여다보니 전시된 사진 속엔 쓰레기만 잔뜩 있다.동사무소가 전시장으로 변했다. 002동사무소는 지난 11월 14일부터 「우리동네 이게 뭡니까?」사진전을 열고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002동 곳곳의 사진 30점을 전시한다. 전시된 사진 옆에는 쓰레기 수거 관련 전단지도 비치해 놓았다. 002동 박00 계장은 “주민들에게 직접 실태를 보여줌...
002동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로 맺어져
[경제]
2024-11-25 01:05:55
홍길동 기자
002동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반장들이 집집마다 방문하는 것은 이미 끝났다”고 말할 정도이다. 가가호호 방문 이후에는 사진전을 비롯, 차량을 이용한 방송까지 실시하고 있다. 사진전은 주로 동사무소 앞에 전시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000 초등학교, 00여중, 00수영장 앞 등 유동인구가 많은 인근 지역에 전시하기도 한다. 차량은 매일 동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방송한다.홍보 뿐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마련에도 고심하고 있다. 00구청에 건의해 단독주택용 ...
채문식의 아름다운 문화시간을 즐기며
[경제]
2024-11-22 12:49:58
홍길동 기자
자연광이 차단되고 인공조명을 사용하고 있었다. 개인을 다루고 있는 문학관 치고 전시실이 비교적 넓은 편이었다. 따라서 많은 수의 인공조명을 사용하고 있었고, 어두웠지만 은은한 느낌이 들었다. 채만식 문학관과 비슷한 느낌. 내부에는 1층 로비에 소파가 있었다. 옆에는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책 몇 권이 꽂혀 있었다. 외부는 넓은 잔디밭이 있었다. 하지만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는 찾아볼 수 없었다. 외부에도 많은 수의 벤치와 등나무가 있었던 채만식 문학관에 비...
한효주-유인영, 초미니 누가 더 파격인가?
[연예가화제]
2024-11-21 03:25:25
홍길동 기자
한효주와 유인영 유인영과 한효주 한치의 양보도없는 보이지않는 그들만의 대결이 펼쳐졌다. 2007년 대중상 시상식에서 그들은 레드카펫위를 화려하게 수놓아 역시 패셔니스타다 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그 중 한효주는 그동안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모시저고리와 색동치마를 매치함으로써 한국전통 시골아낙의 포스를 제대로 뿜었다는 평가를 받고있으며, 이에 질새라 유인영 역시 상하의를 깔맞춤 함으로써 레드카펫 최고의 드레서로 선정되었다.(저...
문학의 향기를 찾아서”주말, 어디를 갈까”
[연예가화제]
2024-11-18 15:50:16
홍길동 기자
주말이나 휴일을 보내는 저마다의 방법이 있을 것이다. 일주일의 피로를 풀기 위해 어떤 이들은 집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을 하고 연인과 함께 극장이나 놀이동산에 가거나 가족끼리 교외로 나들이를 가기도 한다. 우리 지역에도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는 여러 명소가 있다. 해마다 가을이면 전국의 인파가 몰려드는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 봄이면 고창의 청보리밭, 고인돌 지대, 부안의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 꾸준한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 등. 또 주...
000 섹시한 얼굴 함 보여
[연예가화제]
2024-11-16 10:18:12
홍길동 기자
1. 교복사 마다 전부 재질 좋다고 말하겠지만; 그래도 차이는 있더군요~엄마들은 다 스마트 좋다하고~ 애들은 아이비 좋다하고요~~(엘리트도 괜찮은거 같던걸요~)2. 가격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교복사마다는 1~2만원차이밖에 안날꺼에요~3. 아이비께 라인으로보다 길이로보나 괜찮아 보이던데요~ 짧고 라인들어가고 하면 이쁘긴 하겠지만 그건 다 마른 애들이 입어야 이뻐보이고요-_-4. 아이비=엘리트>스마트요~ 다들 라인을 넣기는 했겠지만 자기 몸이 뚱뚱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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