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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창조 계급 (창조 경제 시대의 도시 발전 전략)
리처드 플로리다 저 | 푸른길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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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어떤 도시가 창조적 인재를 모으는가?
창조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라!
창조 경제의 성장이 어떻게 도시와 지역의 발전을 규정하는가에 대한 리처드 플로리다의 연구들을 하나로 묶은 책. 미국의 도시 연구가 리처드 플로리다가 2002년 출간한 '창조 계급의 부상'의 후속편인 이 책은 저자가 전작에 대한 많은 비판에 대응하여 자신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면서 그 한계를 다룬 자기고백적 성향이 짙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29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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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조 계급(Creative Class) (우리 시대 무엇이 미래를 지배하는가)
리처드 플로리다 저 | 전자신문사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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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비즈니스와 공동체의 새로운 트렌드를 연구하는 컨설팅 회사인 크리에이티브클래서 그룹의 설립자 리처드 플로리다의 『신창조 계급』. '창조성'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그를 모멘텀으로 하는 '창조 계급'의 출현을 예고한다. 창조성에 중점을 두게 된 사회적 변화를 면밀히 파헤치고 있다. 특히 미래를 이끌 경제적 원천인 창조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이 창조 계급임을 일깨운다.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새로운 창조 경제 시대를 이끄는 주체로 부상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288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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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리셋 (아이디어 중심 창조경제로 비즈니스의 새판 짜기)
리처드 플로리다 저 | 비즈니스맵 |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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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글로벌 경제지도의 미래를 예측한 책. 저자는 특유의 위트와 솔직한 화법에 엄격한 연구 분석 결과를 덧붙여 미래에 대한 낙관적이면서도 이성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현재의 위기를 1870년대 장기적 불황, 1930년대 경제 대공황 때와 비교하며 위기의 발생원인, 위기의 극복방안을 살펴보면 유사점이 많고 배울 부분이 많다고 주장한다. 과거의 대위기 시대를 돌아보고, 어떤 변화를 통해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었는지 핵심적 요소들을 찾아내 분석하고 있다.
▶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그레이트 리셋'(비즈니스맵)의 개정판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260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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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Urban Crisis: How Our Cities Are Increasing Inequality, Deepening Segregation, and Failing the Middle Class-And What We Can Do about (How Our Cities Are Increasing Inequality, Deepening Segregation, and Failing the Middle Class?and What We Can Do About It)
리처드 플로리다 저 | Basic Books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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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In recent years, the young, educated, and affluent have surged back into cities, reversing decades of suburban flight and urban decline. And yet all is not well, Richard Florida argues in The New Urban Crisis. Florida, one of the first scholars to anticipate this back-to-the-city movement in his groundbreaking The Rise of the Creative Class, demonstrates how the same forces that power the growth of the world's superstar cities also generate their vexing challenges: gentrification, unaffordability, segregation, and inequality. Meanwhile, many more cities still stagnate, and middle-class neighborhoods everywhere are disappearing. Our winner-take-all cities are just one manifestation of a profound crisis in today's urbanized knowledge economy.
A bracingly original work of research and analysis, The New Urban Crisis offers a compelling diagnosis of our economic ills and a bold prescription for more inclusive cities capable of ensuring growth and prosperity for all.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154164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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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Reset (How the Post-Crash Economy Will Change the Way We Live and Work)
리처드 플로리다 저 | Harper Paperbacks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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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We've weathered tough times before. History teaches us that periods of "creative destruction," like the Great Depression of the 1930s, also present opportunities to remake our economy and society and to generate whole new eras of economic growth and prosperity. In The Great Reset, bestselling author and economic development expert Richard Florida provides an engaging and sweeping examination of these previous economic epochs, or "resets," while looking toward the future to identify the patterns that will drive the next Great Reset and transform virtually every aspect of our lives. He distills the deep forces that alter physical and social landscapes-how and where we live, how we work, how we invest in individuals and infrastructure, how we shape our cities and regions-and shows the ways in which these forces, when combined, will spur a fresh era of growth and prosperity, define a new geography of progress, and create surprising opportunities for all of us.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006200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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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어 문화 수업 합하고 더한 책 (플로리다 아선생의)
김아영 저 | 사람in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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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이방인이자 생활인의 시각에서 분석한 미국 문화의 진짜 모습 그리고 영어
한국인들에게 미국과 미국 영어는 참 친근합니다. ‘서양 = 미국’이라고 생각하던 시대가 있었고 미국 영어를 최고로 보는 분위기는 여전히 우세합니다. 그러다 보니 거기 가서 살지 않아도 왠지 잘 아는 느낌이고, 거기에 영어까지 능통하면 미국 사람 다 됐다고 자타가 인정합니다. 여기에 ‘과연 그럴까?’라며 딴죽을 거는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플로리다 아선생.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미국인 예비 영어 교사들에게 문법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아선생은 미국과 미국 문화를 모르고 영어를 잘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일갈합니다.
사실 그렇다 해도 현실적으로 미국이라는 나라 그 속에 들어가 살지 않는 이상 그런 문화적 내용은 알기 어렵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는 더욱 힘듭니다. 저자는 미국 사회에서 살아가는 생활인과 한국인으로 20년 가까이 지냈던 이방인의 시각에서 날카롭게 때로는 해학 넘치게 미국 문화와 그것의 언어적 반영을 풀어 줍니다. 다른 문화 관련 책에서는 찾기 힘든 압도적으로 독특한 내용, 인터넷의 발달에도 속속들이 알기 힘든 미국 문화와 그것이 반영된 영어 표현의 설명은, 읽기의 재미가 어떤 것인지 새삼 느끼게 합니다.
*이 책은 〈미국 영어 문화 수업〉과 〈미국 영어 문화 수업 - 심화편〉의 통합 개정판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049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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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어 문화 수업 (플로리다 아 선생의)
김아영 저 | 사람in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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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지금까지 문화가 영어 학습과 스피킹에 끼치는 영향을 이처럼 시원스레 밝힌 책은 없었습니다.
미국인 예비 영어 교사들의 영어 문법 선생으로 유명한 플로리다 아 선생(김아영). 이번엔 영어에 녹아 있는 미국 문화와 영어와의 상관성을 맛깔나게 풀어 주는 에세이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영어에는 존댓말이 없으니까 똑같은 문장을 아무에게나 마구 써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까? 한국에서의 상식이 미국에서도 통하겠지, 눈치가 있으면 이렇게 말해도 알아듣겠지 생각하십니까? 상대방이 말한 Good!(좋아), Interesting!(흥미로운 걸)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기분이 좋아지십니까? 그렇다면 〈미국 영어 문화 수업〉으로 오해방지 문화예방백신을 맞으셔야겠네요. 아프지도 않고 재미있는 데다 어디 가서 얻기 힘든 값진 정보가 가득해 여러분이 구사하는 영어의 질이 달라집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049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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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 열정과 상실사이
플로리다 피어 스콧 맥스웰 저 | 페르소나 |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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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너무나 섬세하고 냉철한, 그러나 인간적이고 품위있는 그녀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 본다.
① 82세가 된 플로리다 스콧 맥스웰은 다음과 같이 썼다
② “80대에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생애의 마지막 시간들은 마치 생애의 절정과 같으며, 그것들에 집중을 함으로써 더욱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되었다. 비록 나이가 먹었어도, 나의 인생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그것은 나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심지어 내 얼굴에 주름이 완전 한 형태를 띄어가는 것을 자각하여도, 그것은 나의 책임인 동시에 나를 고양시키는 것이다.”
③ 20세기를 살아간 여성으로서 그녀의 인생이 집약되어 있는 이 책을 조명해 보면, 그녀는 인간 내부에서 가장 혼란스럽게 충돌하는 몇몇 인간 본성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것들은 평등에 대항한 차별에의 욕구, 우리에게 내제된 악한 힘에 대한 자각 등으로 그것들에 대한 그녀의 식견은 도전적이며 계몽적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099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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