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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스테이트 플로리다
이희철 | 생각나눔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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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한국인 이희철이 소개하는 플로리다의 문화와 역사! 마이애미는 잘 알면서도 정작 마이애미가 속한 플로리다 주(州)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당신! 더 넓은 시야로 관광과 휴양의 도시를 살펴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4890240
미국에서 가르치는 영문법 2 (플로리다 주립대 현지 강의방식)
김아영 | 종합출판ENG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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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미국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강의방식을 따르는 「회화책이라고 우기는 영문법」 제2권 『미국에서 가르치는 영문법』 제2권. 미국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어학연수원에서 비영어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문법을 가르치는 방식을 따르는 영문법 교재다. 특히 Grammar-in-Context에 초점을 맞추어 문맥에 따른 올바른 문법 사용까지 익힐 수 있다. 문장 자체만을 놓고 문법적으로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을 뛰어 넘어 문맥 속에서 문장이 어색한지, 자연스러운지도 더불어 생각해야하는 문법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0994274
미국에서 가르치는 영문법 1 (플로리다 주립대 현지 강의방식)
김아영 | 종합출판ENG |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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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미국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강의방식을 따르는 「회화책이라고 우기는 영문법」 제1권 『미국에서 가르치는 영문법』 제1권. 미국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어학연수원에서 비영어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문법을 가르치는 방식을 따르는 영문법 교재다. 특히 Grammar-in-Context에 초점을 맞추어 문맥에 따른 올바른 문법 사용까지 익힐 수 있다. 문장 자체만을 놓고 문법적으로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을 뛰어 넘어 문맥 속에서 문장이 어색한지, 자연스러운지도 더불어 생각해야하는 문법 공부를 하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0994267
고딩 정원이의 미국 생활 생생 다이어리 (UN이 최종 목표인 초짜 교환학생의 플로리다 체험 노트)
최정원 | 책읽는귀족 | 20130830
0원 11,700원
소개 익숙한 곳을 벗어나 낯선 땅으로 떠난다는 건 어른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영어의 매력에 푹 빠져 미국 교환학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한 18세 소녀의 좌충우돌 일 년 여 동안의 체험기가 담겨 있다. 어릴 때부터 뮤지컬과 성악의 세계만 자신의 전부인 줄만 알고 살아왔던 평범한 고딩.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 거제도에서 성악가의 꿈을 키워오던 지은이는 중학교 3학년 때 우연히 영어 캠프에 참가했다가 영어에 눈을 뜬다. 그 전에는 영어라곤 전혀 할 줄 몰랐고 오직 노래만이 전부였던 지은이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결국 미국 교환학생으로 떠나기로 결심하고 부모님을 설득한다. 사춘기라 감정 조절도 잘 안 되는 나이였지만 모두의 염려 속에서도 지은이는 따뜻한 가족과 편안한 집을 뒤로 하고 낯선 곳에서 힘든 교환학생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다. 이 책의 기획 의도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 시야를 넓혀 새로운 걸 체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전달해주기 위해서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7863198
[POD] 미국 대륙횡단 2 (남부(LA-플로리다 키웨스트 왕복) 11,000km를 달리다.)
장호열 | 부크크(bookk) | 20170206
0원 10,600원
소개 "저자는 2번에 걸쳐 미국대륙횡단을 하였다. 1차로 2015. 10. 20부터 같은 해 11. 18까지 약 한 달 동안 미국 동부 워싱톤 DC에서 뉴욕 - 나이아가라 - 시카고 - 대빌스 타워, 마운트 러쉬모아 - 솔트레이크 - 라스베이거스 - 후버 댐 - 그랜드캐니언 - 로스앤젤레스- 대스벨리 - 요세미티 국립공원 - 샌프란시스코까지 9,000km를 횡단하였고 2차로 2016. 5. 25부터 같은해 6. 15까지 20일 동안 미국남부횡단(LA - 피닉스 - 엘파소 - 화이트 샌드 - 칼스배드 동굴 - 샌안토니오 - 휴스턴 나사우주선터 - 뉴올리언즈 - 탤러해시 - 코코아 해변 - 마이애미 - 키 웨스트 - 타오스 - 산타페 - 새도나 - LA까지 왕복 11,000km 무사히 완주했다. 미국대륙횡단 Road Trip은 말 그대로 모험의 연속이었다. 자고 일어나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GPS에만 의존해 광활한 미국대륙을 달린다. 동서남북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다. 반겨줄 사람도 집도 없다. 이러한 여행을 직접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어쩌면 무모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미지의 세계에 대한 자동차 여행을 무사히 마쳤을 때의 성취감은 남은 인생에 무한한 활력과 자신감을 준다. 이 책은 여행의 계획에서 준비하고 실행하고 마무리하기까지 날자순으로 생생하게 이야기 형식으로 쓰여 있어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실재로 자동차로 여행하고 있는 것처럼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 2권이면 여러분도 상상속에서 미국의 동서남북을 자동차로 여행하게 될 것이다.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720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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