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톡톡
뉴스홈 > 네이버 검색결과
통합검색결과
전체검색 섹션검색 게시판검색 네이버검색
네이버 책
지리로 읽는 세계사 지식 55 (로마제국의 탄생부터 우크라이나전쟁까지 세계지리로이해하는 역사적사건들)
세키 신코 | 반니 | 20220410
0원 15,120원
소개 “왜, 그때, 그 장소에서 사건이 일어났을까?” 문명과 제국, 혁명과 전쟁, 현대의 국제문제까지 지리와 지형을 이해하면 세계사의 법칙이 보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7960238
문화자치 시대의 한국 지역학 (물 아래 무안에서 쏘아 올리는)
이윤선^이해준^윤명철^나승만^김희태 | 다할미디어 | 20221210
0원 18,000원
소개 지역자치의 시대, 작은 고을 무안에서 ‘지역학’을 묻다 무안이란 지명의 어원은 물아래 혹은 물안이라고 한다. 물아래 혹은 물안은 무슨 뜻일까? 바로 영산강과 서해의 물과 바다를 뜻한다. 무안을 물과 관련지어 해석하는 이유가 여기 있을 것이다. 바야흐로 해양의 시대, 섬의 시대, 더욱이 지역분권과 자치의 시대, 지역학이 대세를 이루는 시대를 맞이하는 지금, 무안에서 지역학을 발신한다. 예사롭지 않다. 이 책은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 열린 지역학 학술회의의 결과를 합치고, 집필했던 관련 논고를 모아 펴낸 것이다. 무안문화원이 기획하고, 이윤선⦁이해준⦁윤명철⦁나승만⦁이창식⦁강진갑⦁송화섭⦁허남춘⦁천득염⦁강신겸⦁박상일⦁김희태⦁윤여정 등 다수의 학자가 참여했다. 무안향토문화총서 제12호로 발간됐다. 출간을 주도한 이윤선은 『무안만에서 처음 시작된 것들』에서 지도를 거꾸로 놓고 보면 한해륙의 첫 관문이 바로 서남해의 크고 작은 섬들이며 남도지역이고 무안이라고 정리한 바 있다. 반도를 해만으로 바꾸어 읽고, 눈에 보이지 않는 물골을 따라 시선을 바꾸어 보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리라. 그런 점에서 작은 고을 무안에서 전국으로 발신하는 이 책은 의미가 크다. 서울 어느 권위 있는 기관이 아닌 무안문화원에서 한국의 지역학이란 책을 발간한 것이, 지역자치와 문화분권의 의미에 더욱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무안을 각자의 지역으로 바꾸어 보면 그 의미의 무게에 더욱 공감할 것으로 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656251
러시아 지정학 아틀라스
델핀 파팽 | 서해문집 | 20230324
0원 24,300원
소개 인포그래픽 분야의 퓰리처상 수상! 《르몽드》가 만든 이 시대 최고의 유라시아 지정학 “러시아가 가는 길을 아는 것은, 세계가 가는 길을 아는 것이다” ★ “우리는 역사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순간에 서 있다. 이 시대를 아틀라스로 편집해낸 데 경의를 표한다.” -프랑스공영TV 〈프랑스 5채널〉 최고의 전문가들과 세계적인 인포그래픽 팀이 함께한 우리 시대의 가장 포괄적인 지정학적 지도 2022년 2월 24일 새벽에 개시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러시아를 세계 지도의 중심에 다시 서게 했다. 지난 30년간 세계는 1991년 소련 붕괴의 여파 속에서 살고 있으며, 그 충격의 파도는 지금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러나 푸틴의 러시아는 더 이상 옛 소련의 그림자가 아니다. 지리적으로 축소되고 인구 위기와 경제 위기로 쇠약해진 러시아는 지금, 강력한 화력과 식량, 석유라는 무기를 들고 있다. 이 책은 《르몽드》 최고의 저널리스트 및 전문위원 20인과 함께, 러시아와 유라시아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지정학적 지도를 제공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이자 막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자원 대국, 세계 제2의 핵무기 보유국인 러시아의 과거-현재-미래를 150개의 숨 막히는 지도와 인포그래픽, 날카로운 해설로 만난다. 1991년 소련 붕괴부터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르기까지, 러시아의 지정학적 문제를 낱낱이 해부하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러시아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 아울러 전 세계의 향방을 이해할 수 있다. 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뜨거운 주제, 날카로운 통찰력, 150개의 숨 막히는 지도와 인포그래픽 《르몽드》는 날마다 국제 시사를 보고하고 분석한다. 이곳의 최고 기자들과 전문위원, 기고가들이 이제 러시아를 세계적 차원에서 조망하는 가장 포괄적이고 최신의 지정학적 지도를 만드는 데 뛰어들었다. 특히 델핀 파팽이 이끄는 인포그래픽+지도 팀은 데이터 시각화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 손꼽힌다. 이들은 매일같이 기자, 논설기자, 전문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뉴스를 판독하고, 이들이 만든 인포그래픽은 수많은 해외 언론에도 널리 인용돼왔다(인포그래픽 분야의 퓰리처상을 받으면서 그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인정받기도 했다). 세계 최고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 탁월한 아틀라스 책은, 이제껏 우리가 무심했던 지난 30년간의 조용한(?) 변화와 그 이면의 복잡한 지정학적 이슈들을, 간결하면서도 냉철한 통찰과 정교한 지도/인포그래픽으로 날카롭게 짚어낸다. 철의 장막 붕괴와 소련 영토의 해체, 황금알을 낳는 석유와 천연가스, 나토와 러시아의 70년간의 대치, 아시아 및 아프리카에서의 영향력 확대, 푸틴이 일으킨 전쟁들, 우크라이나 전쟁 등 50여 개의 뜨거운 주제를 통해 러시아와 러시아를 둘러싼 세계를 폭넓게 조망한다. 아울러 국제질서의 냉혹함과 변화무쌍함, 그리고 강대국 사이에 끼인 한국 외교의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전쟁을 지도로 만드는 것은 드론으로 내려다보는 전쟁을 얘기하는 것과는 다르다” “《르몽드》에서 일하는 17명의 인포그래피스트와 지도 제작자는 그들의 방식으로, 그들의 도구를 가지고, 새로운 지정학적 순간을 이야기하는 데 매달렸다. 어떤 국경은 검은 선으로 짙게 강조되었고, 또 어떤 국경은 아예 지워지기도 했다. 도시를 얼룩지게 한 붉은 점은 공습의 여파를 나타낸다. 양국의 공격과 반격을 나타내는 유색 화살표는 군대의 진격 속도에 맞춰 하천의 구불구불한 곡선과 만난다. (…) 우리의 지도는 통계 데이터만 근간으로 한 것이 아니라 주체들의 인식, 그들의 표상, 그들의 행동 논리를 이야기한다. 분쟁에서 주체성을 고려하면 분쟁의 복잡한 성격을 반영하게 해준다. 따라서 우리가 양적인 지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푸틴과 같은 주체가 자신의 이야기와 이웃들의 이야기를 해석하는 방식을 고려하게 해준다.” -델핀 파팽, ‘서문’에서 ★정세현 추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제정치의 민낯을 보여준다. 지난 1년간 우리는 조폭 세계와 같은 스펙터클을 목도했다. 여기에는 미국과 러시아와 중국과 유럽연합과 나토가 한데 뒤엉켜 있다. 2010년 중국의 G2 등극 이후 미-중 갈등이 날로 심화되는 와중에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 즉 팍스아메리카나가 흔들리면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르몽드》가 만든 이 책은 지정학적으로 러시아가 차지하는 전략적 가치와 위상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최고 전문가들의 해설과 지도, 인포그래픽을 통해 우리가 놓쳤던 국제질서의 냉혹함과 변화무쌍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료다. 아울러 지정학적으로 강대국 사이에 끼어 있는 한국 같은 국가가 어떤 외교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성도 감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정세현(전 통일부 장관)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988030
공간정보의 이해와 활용 (점, 선, 면에서부터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까지)
대한공간정보학회^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강영옥^구형모^김덕례 | 푸른길 | 20230723
0원 31,500원
소개 공간정보는 다양한 형태로 우리 생활에 밀접해 있다. 내비게이션이 목적지까지 다양한 경로를 탐색해 주고, 어디에서든지 자연스럽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내가 주문한 음식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고, 나의 자녀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관심 있는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지도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는 혁신도 오래전 이야기가 되었다. 공간을 기반으로 움직이던 공간정보가 이제는 가상의 도시와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기 때문이다. 지도를 기반으로 한 수많은 응용 프로그램들뿐 아니라 드론,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되면서 공간정보의 영역이 거의 무한하게 확장되었다. 공간정보를 더 새롭게 이해해야 할 이유가 생긴 것이다. 그러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들 영역에서 공간정보가 어떤 역할을 해 왔고 또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따라서 대한공간정보학회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공간정보에 관한 이해를 돕고, 실제를 살펴볼 수 있는 도서를 기획하였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공간정보의 이해와 활용』이다. 이 책은 ‘공간정보의 이해’와 ‘공간정보의 활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제1부 공간정보의 이해에서는 공간정보의 기본 개념(제1장)을 설명하며, 드론과 사진측량 등의 공간정보 수집 기술과 방법 및 측량사(제2장), 인공위성에의 원격탐사 데이터 처리 및 분석 기술(제3장), 공간정보시스템과 데이터 컴퓨팅(제4장) 포인트를 이용한 공간분석(제5장),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트윈(제6장) 환경공간정보(제7장), GeoAI의 개념과 공간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제8장)을 자세하게 다룬다. 제2부 공간정보의 활용에서는 일상생활에서의 공간정보의 활용(제1장), 도시라는 생활공간에서의 활용과 공간정보가 도시공간에 미치는 영향, 도시계획 분야에서의 활용 현황과 방향(제2장), 재해·안전·환경 분야에서의 국내 및 해외 활용 사례(제3장), 입지의 분석과 선택(제4장) 스마트 시티,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등 신기술 분양에서의 공간정보(제5장), 프롭테크 등 부동산 분야에서의 공간정보 활용(제6장), 주택 분야에서의 공간정보(제7장)까지 다양한 사례를 다룬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2910636
지도와 영토 (2010 공쿠르 상 수상작)
미셸 우엘벡 | 문학동네 | 20240104
0원 16,200원
소개 프랑스문학의 거대한 태풍의 눈 미셸 우엘벡 그가 창조해낸 현대 문화예술계의 지형도이자 21세기에 대한 적확한 비평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4697637
한국지리지 비무장지대
국토지리정보원 | 진한엠앤비 | 20231124
0원 50,400원
소개 지리지(地理志)는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땅인 국토와 그 위에서 이루어지는 우리 삶을 현재의 시점에서 체 계적으로 정리한 종합적인 기록서이다. 또한 국민들이 국토의 과거와 현재 모습, 그리고 각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본 지침서이자 종합적인 지리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한 시대의 지역에 관한 자연·인문 백서이기도 하다. 「비무장지대(DMZ) 지리지」는 6·25전쟁 및 한국군사정전에 관한 협정에 의해 생겨난 독특한 공간을 중심으로 DMZ 일원의 계통 지리적 요소와 지역 지리적 요소, 그리고 그 특성을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반도 DMZ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고, 미래 남북관계 및 통일, 평화를 위한 기초자료로서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DMZ의 미래를 구상하기 위해 DMZ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 공간에서 전개되었던 삶의 다양한 현상과 내용을 지리적으로 조사 및 분석하고 기록하여, DMZ의 변화상과 현재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9050878
글로벌 도시의 이해
이혁진 | 새로미 | 20221215
0원 19,000원
소개 세계화시대에 있어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글로벌 도시의 유형별 사례를 한꺼번에 다루어 도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목적에서 집필된 책이다. 제1장은 도시의 이해를 돕는 부분이며, 도시의 이해와 발달, 도시의 패러다임과 세계화, 도시브랜드의 공간적 이해로 나누어진다. 제2장은 글로벌 도시 탐구이며, 세계화 시대의 도시에 대한 실제 사례연구를 실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4768068
택리지 평설 (국토 평론가 이중환, 사람이 살 만한 땅을 말하다)
안대회 | 휴머니스트 | 20201207
0원 15,300원
소개 조선 팔도에서 살 만한 곳을 찾아 헤맸던 ‘국토 평론가’ 이중환의 발자취와 《택리지》의 행방을 밝히다 18세기 조선의 문인 이중환이 지은 《택리지擇里志》는 당대는 물론 후대의 사대부들이 무수히 읽고 논하고 베껴 쓰면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실용서로 자리매김한 책이다. 《택리지》는 어디에 사는 것이 가장 좋을지 제시한 부동산 서적이고, 산수가 빼어난 곳을 안내한 여행서이며, 지역의 물산과 교통을 소개한 경제서이자, 지역 전설을 채록한 구비문학의 보고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몰락한 사대부로서 불행하게 살다 간 저자의 삶에 주목하는 이는 드물었고, 당쟁의 폐해로 인해 조선 팔도에 진실로 살 만한 곳이 없다는 저자의 관점도 제대로 이해받지 못했다. 또한 200여 종에 달하는 《택리지》 사본은 편목과 구성이 제각각이었고, 일제 강점기에 최남선이 새로운 판본을 선보였지만 왜곡된 편집으로 더 많은 오해를 낳기도 했다. 오랫동안 《택리지》를 연구해온 한문학자 안대회 교수는 23종의 선본을 바탕으로 아홉 명의 연구자들과 함께 엄밀한 교감을 거쳐 2018년 《완역 정본 택리지》(양장본, 보급판)를 출간했다. 《택리지 평설: 국토 평론가 이중환, 사람이 살 만한 땅을 말하다》는 안대회 교수가 정본 출간 이후에도 《택리지》를 손에서 놓지 않고 끈질기게 연구한 결과를 모았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중환의 인생 역정, 그로부터 비롯한 문제의식, 수없이 다양한 이본이 나올 정도로 뜨거웠던 관심, 사대부들이 헛소리로 치부하던 민담을 수집해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려 했던 이중환의 노력을 가감 없이 담았다. 이 책은 《완역 정본 택리지》를 통해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도도한 역사를 함께 살펴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0805185
고령군 지역 연구 (대도시 근교지역의 특성과 발전 과제)
최병두 | 푸른길 | 20100816
0원 23,400원
소개 대도시 근교지역의 특성과 발전 과제 연구 『고령군 지역 연구』. 지리학 내 각 분야별 전문 연구자들이 고령군 지역에서 나타나는 제반 현상들을 계통적이면서도 종합적으로 연구한 결과물이다. 지형, 기후, 생태, 환경에서부터 지명, 인구, 지역이미지, 농업, 제조업, 관광, 교육, 복지, 다문화에 이르기까지 고령군 지역의 자연 및 인문 환경 구성요소들을 총 망라하여 다루고 있다. 더불어 한 지역의 발전 및 쇠퇴 과정을 전문가의 입장에서 각 분야별로 검토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 지역 정책연구를 제공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2911374
대한민국전도(행정) (1090*790cm, 케이스 접지-휴대용, 단면)
성지문화사 편집부 | 성지문화사 | 20231101
0원 5,400원
소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도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9000711
설문조사
해피뉴스솔루션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유용하다 생각합니다.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보고계신 사이트는 cgimall솔루션 사용자데모입니다.

Query Time : 1.1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