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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1 (개정판)
댄 브라운 | 문학수첩 | 20131211
0원 10,800원
소개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다빈치 코드』 댄 브라운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빈치 코드』제1권. 전 세계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소설은 64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145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한국어판은 기존의 번역 오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작의 참맛을 살린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이는 완역판이다. 소설은 루브르 박물관장 소니에르의 살해 사건으로 시작된다. 암호해독관인 소피는 할아버지 소니에르가 그녀만이 알 수 있는 암호를 남겼다는 것을 깨닫는다. 소피가 종교기호학자 랭던과 함께 다빈치의 그림에 숨겨진 암호를 풀어나가는 사이, 기독교의 어둠에 묻힌 역사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다빈치의 작품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암호들, 유럽의 성당과 성채를 넘나드는 숨 막히는 추격전, 에 사용된 성배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속도감 있는 전개, 치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한 지적인 복선,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결말에 이르기까지 댄 브라운은 특유의 흡인력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3925008
커피, 코카 & 코카콜라 (가장 악명 높은 식물과 가장 사랑받는 음료의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
리카르도 코르테스 | 다빈치 | 20180131
0원 11,520원
소개 커피, 코카, 코카콜라 사이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 예술적 저널리즘! 전 세계에 악명을 떨친 식물과 달착지근한 음료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커피, 코카 & 코카콜라』. 6년에 걸쳐 커피, 코카, 코카콜라의 방대한 역사와 그 사이에 숨겨진 비밀을 추적하며 수집한 자료를 세밀한 그림으로 옮긴 뒤 간결한 텍스트와 함께 태피스트리를 짜듯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낸 책이다. 오늘날 우리 삶 속에 깊숙이 녹아들어 있는 음료, 커피와 코카콜라. 정신을 맑게 하고 피로를 덜어줘 전 세계인이 즐겨 마시는 커피에는 가장 잘 알려진 각성제인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 코카콜라에는 기운을 북돋우는 식물로, 잉카 제국의 종교 의식에 쓰이는 등 수천 년 전부터 애용되어왔던 코카잎의 추출물이 들어 있다. 허나 커피와 코카를 바라보는 시선은 사뭇 다르다. 코카인 과용이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코카는 1914년 미국, 1961년 유엔에서 금지 식물로 지정되었고, 까마득한 과거부터 사회 문화적 관습으로 코카잎을 씹어온 무수한 사람들이 범법자로 몰렸지만 코카-콜라사(社)만은 예외였다. 전세계적으로 코카가 불법화된 가운데 코카잎이 함유된 코카콜라의 비밀 제조 공식은 아이러니하게도 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합법적으로 지켜졌고, 이들은 코카를 무한정 수입하며 거대한 제국을 쌓아 올렸다. 금지와 독점을 활용해 성장한 코카콜라 역시 또 다른 금지가 낳은 유산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가 회복되어 음주 등의 여유를 즐기는 이가 많아지자, 국가 차원에서 노동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술을 금지시켰고, 코카콜라는 술의 빈자리를 파고들어 성장했다. 그림책을 보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특정 입장을 내세우는 대신 팩트가 담긴 자료를 제시하며 퍼즐처럼 짜인 그림과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는 것을 독자의 몫으로 남기며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뿐 아니라 그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질문하는 힘, 그리고 그것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눈을 길러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615
세상을 훔친 지식 설계도, 다이어그램 (동굴 벽화에서 아이팟에 이르는 이미지 혁명)
스콧 크리스찬슨 | 다빈치 | 20130930
0원 22,500원
소개 동굴 벽화에서 아이팟에 이르는 이미지 혁명 역사의 여명기 이래로 인간은 지형을 그리고, 인체를 탐험하고, 자연계를 조직하는 것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음악이나 시간을 기록하고 마음이나 사랑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시키는 데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시각적인 묘사를 이용해왔다. 이들을 가리켜 다이어그램이라 통칭한다. 흔희 생각하는 수학과 통계에서의 그래프뿐 아니라 돌에 새기거나 그린 정교한 그림, 거대한 지상화, 역사적인 지도, 건축 설계도, 과학 실험 원리도, 대발명품의 특허도면, 톰념을 깨뜨린 천체도, 인체 해부도 등 다양한 분야의 혁명적인 생각을 한눈에 집약시킨 위대한 이미지들이 모두 다이어그램이다. 책은 석기시대 동굴 벽화부터 아이팟의 초현대적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3만 2천 년에 걸쳐 인간과 세상에 거대한 영향을 미친 100개의 다이어그램이 수록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097
북한도봉 인문진경
이호신 | 다빈치 | 20191115
0원 49,500원
소개 생활산수로 다시 태어난 북한도봉의 진경 한평생 한국화에 헌신해온 이호신의 붓끝이 수도권의 진산 북한과 도봉에 이르렀다. 북한산국립공원으로 보호되고 있는 북한산과 도봉산은 메트로폴리스에 위치한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도시의 국립공원’이고, 서울을 넘어 수도권 전체를 아우르는 풍수의 핵심이다. 연평균 탐방객이 900만 명에 가까워 ‘세계에서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우리 삶에 가까운 산이지만, 한편으로는 원형 훼손과 생태계 파괴의 위협을 받고 있기도 하다. 북한산과 도봉산은 서울을 오가는 사람이라면 그 모습을 먼발치에서라도 볼 수밖에 없고, 수도권에 산다면 적어도 한번쯤은 그 기슭에라도 발을 디디게 되는 산이다. 하지만 묵묵히 수도권의 녹색허파로 자리하고 있어서인지 북한산과 도봉산은 우리를 둘러싼 산소처럼 너무나 친근하면서도 그 풍부한 역사와 걸출한 모습에 비해 역사적으로 그림의 대상으로서 조명된 적이 드물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진과 이야기가 그 품에서 쏟아져 나오지만 북한산과 도봉산을 다룬 그림은 보기 힘들다. 작가의 말대로 ‘등하불명(燈下不明)’인 탓인가. 한국 화단의 대표 중견화가로서 진경산수의 맥을 법고창신(法古創新)하는 것을 필생의 업으로 삼아 정진해온 이호신은 2012년 펴낸 사찰 그림 순례집 『가람진경(伽藍眞景)』으로 “단순한 이 시대 명찰의 진경산수가 아니라 자연과 역사, 건축과 조각, 회화가 한데 어우러져 숨 쉬는 이 시대 문화의 총화이자 진경화법수련의 교본으로도 손색이 없다”(최완수)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같은 해에 출간한 한 개의 시와 네 개의 군이 삼도에 걸쳐 뻗은 넓디넓은 지리산을 십 년에 걸쳐 화첩과 화폭에 담아낸 『지리산진경(智異山眞景)』을 통해 한국 산수화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구도와 색감으로 이 땅의 자연경관에 오늘날의 생태와 그 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 장대한 서사로 펼쳐 보인 바 있다. 지리산 자락에 안겨 작업을 이어가던 작가는 절친한 산악시인 이종성의 “북한산을 그리라”는 권유에 방방곡곡을 발로 누비며 산수화에 정진하면서도 정작 40년을 지척에 살고도 북한산을 등한시했다는 충격에 매달 상경하기 시작했다. 그는 2014~2015년과 2019년에 걸쳐 사계절이 몇 번씩 바뀌도록 시인과 함께 북한과 도봉을 무수히 헤매이며 구석구석의 풍광과 시간과 계절의 변화를 화폭에 담았다. 이렇게 그의 붓을 통해 드러난 북한과 도봉에는 그가 주창하는 ‘생활산수’, 즉 자연과 생태, 그 안에 의지해 살아 숨 쉬는 사람들, 그들이 만들어온 문화와 예술,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엮여 이뤄내는 무심하면서도 다정하고 소탈하면서도 장엄한 상생의 세상이 담겨 있다. 인문학자 정민은 이호신이 그려낸 것을 ‘대관소시(大觀小視)의 세계’라 명명한다. 진경 기법으로 “디테일 하나하나를 분명히 손꼽아 가리킬 수 있는데, 막상 현실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고 존재하지 않는 장면들”을 포착해 생활산수로 녹여냈다는 것이다. 정민은 “그 장한 붓끝은 전체를 보되 부분을 놓치지 않았다. 그가 화폭에 농축시킨 대관소시의 기관(奇觀)을 보노라니 미상불 감탄을 넘어 경배의 마음마저 든다”며 “겸재(謙齋)의 〈인왕제색도〉가 장하다 해도, 그 규모와 스케일에서 이 화백의 그림과는 비교할 바가 못 된다”, “조선 시대의 그 많은 실경산수는 모두 그의 작품과 만나기 위한 연습 과정이었다고 나는 생각한다”는 평가로까지 나아간다. 이 책에는 200점에 가까운 이호신의 북한산과 도봉산 작품 중 128점을 선별해 계절별로 싣고, 정민 교수가 번역한 선인들의 북한도봉을 노래한 글을 곁들였다. 이렇게 탄생한 이 책에는 작가의 소망대로 ‘다시 보는 북한도봉’이 아니라 ‘새로 보는 북한도봉’이 농익은 생활산수로 담겨, 오늘의 북한도봉을 우리의 붓으로 증언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806
미술관 교육 (관람객과 호흡하는 경험과 해석의 미술관)
리카 버넘^엘리엇 카이키 | 다빈치 | 20200320
0원 19,800원
소개 미술관 교육은 관람객의 경험에 유일무이하고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를 지탱하는 도슨트의 교육과 전시장에서 이뤄지는 교육은 많은 부분을 현장 경험과 직관에 기대고 있다. 교육 자체에 대한 연구와 성찰은 현장 업무에 밀려 미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의 두 저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프릭 컬렉션, 게티 미술관 등 유수의 미술관에 몸담아온 교육자다. 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미술관 교육’을 고민하며 실제 교육 예시와 미술관 교육의 역사, 미술관과 진정한 작품 경험의 의미, 교육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미술관의 최전선에 몸담은 이들이 미술관 교육의 본질적 문제와 실천적 관점을 모두 아우른 이 책은, 미술관 교육자와 도슨트, 학교 교사, 일반 관람객까지 미술관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예술과 호흡하는 즐거움을 나누어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844
디자인 일상의 경이 (친숙한 오브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
파올라 안토넬리 | 다빈치 | 20071218
0원 13,500원
소개 위대하고 소박한 디자인 걸작 모음집! 『디자인, 일상의 경이』는 비누, 축구공, 성냥, 음료캔, 클립, 나사못, 부채, 거품기, 감자깎이 등 우리가 일상에서 함께 하는 물건들의 사진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내 놓는다. 이 물건들은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특별히 우리의 관심을 끌지 않는다. 그러나 이와 같은 미미한 존재감과 부담없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이야말로 디자인 예술의 진정한 걸작이며 무조건적인 칭송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저자는 이 물건들을 걸작의 사진으로 재탄생시키며, 다양한 각도에서 해설하였다. 또한 제품에 관련된 숨겨진 뒷이야기들,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곁들였다. 특히 동 시대 최고의 발명품은 그것이 탄생해야 하는 이유와 만들어진 과정을 이야기하며 그 속에 담긴 의식을 표출한다. 저자는 이 모든 것들을 통해 '디자인이 갖고 있는 전략의 추상성'과 '실제 세계의 복잡한 세부' 사이의 교량 역할에 관해 살펴본 다음, 디자이너의 묵묵한 겸손함이 이 세상을 바꾸게 될 것임을 역설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348955
만화 서양미술사 Vol.1 (원시 미술에서 다 빈치까지)
다카시나 슈지 외 | 다빈치 | 20021031
0원 10,800원
소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 청소년, 일반 성인이 함께 볼 수 있는 아주 독특한 서양미술 개론서. 부분부분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보기 쉽고, 원색 도판을 적재적소에 아낌없이 배치했기에 보는 즐거움이 있고, 개괄적인 설명은 따로 텍스트로 처리해 깊이있는 이해가 가능하다. 전체를 만화로 처리하는 경우 재미는 있으나 실제 작품을 볼 수 없다는 한계가 있고, 글만으로는 딱딱하고 지루해지기 쉽다는 어려움을 양쪽으로 피한 셈이다. 예를 들어 을 다룬 장에서는 우선 로마 미술과 에트루리아 미술의 특징을 글로 설명하...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348238
모딜리아니 열정의 보엠 (Amedeo Modigliani, 1884-1920)
앙드레 살몽 | 다빈치 | 20090808
0원 16,200원
소개 지독한 가난과 어린 시절부터 괴롭혀오던 질병 속에서 짧은 생을 살다간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비극적인 생애와 작품 세계를 그린 『모딜리아니, 열정의 보엠』 개정판이 새로 나왔다. 시원스런 판형에 컬러 도판을 대폭 추가하여 볼거리를 늘렸으며, 프랑스의 시인이자 모딜리아니의 동료였던 앙드레 살몽이 모딜리아니의 삶과 예술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파리의 ‘페르 라 세즈’ 공동묘지에 있는 모딜리아니의 묘비에는 이탈리아어로 이렇게 새겨져 있다. ‘화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1884년 7월 12일 리보르노생. 1920년 1월 24일 파리에서 죽다. 이제 곧 영광을 차지하려는 순간에 죽음이 그를 데려가다.’ 그 밑에는 만삭에 몸으로 그를 따라 죽은 그의 아내 잔의 묘비가 나란히 서 있다. ‘잔 에뷔테른. 1889년 4월 6일생. 1920년 1월 26일 파리에서 죽다. 모든 것을 모딜리아니에게 바친 헌신적인 반려자.’ 모딜리아니의 비극적인 삶은 이라는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이 책의 저자인 앙드레 살몽은 그 영화를 거의 사실과는 무관한 삼류 소설 같은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저자는 30여 년의 짧은 생으로 인해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과장되어 전해지고 있는 모딜리아니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았던 친구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쓰고자 노력했다. 이 책의 모두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서는 모딜리아니의 출생에서 예술을 고민하던 몽마르트르의 생활과 피카소와의 만남에 대해, 2장에서는 몽마르트르를 떠나 몽파르나스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과 그 당시 모딜리아니의 심경을 잘 나타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모딜리아니를 다시 작품의 세계로 이끌어준 비어트리스 헤이스팅스와 만남과, 구원의 여인이자 그의 영원한 사랑이었던 잔 에뷔테른과의 생활을 그리고 있으며, 지독한 가난과 술과 마약으로 허물어져 가는 육체와 그의 비극적인 죽음까지를 다루고 있다. 고독한 예술가 모딜리아니는 너무나도 짧은 생을 살았지만, 그는 전 생애에 걸쳐 자신의 예술혼을 불태웠다. 기적처럼 자신의 스타일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화법을 확립했으며, 색조를 만들어내는 데 신중했다. 또한 자기만의 형태를 생각해내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였으며, 특히 눈동자가 없는 눈과 긴 목을 가진 여인의 초상으로 유명한데, 그는 사랑하는 아내 잔 에뷔테른을 모델로 많은 작품을 남겼다. 이 책은 열정과 사랑으로 가득 찼던 모딜리아니의 삶을 사실적이고 심도 있게 담아냈으며, 화집을 능가하는 풍부한 도판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다가온다. - 출판사 제공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985590
만화 서양미술사 5 (피카소와 20세기 미술)
다카시나 슈지 | 다빈치 | 20030126
0원 10,800원
소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 청소년, 일반 성인이 함께 볼 수 있는 아주 독특한 서양미술 개론서. 부분부분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보기 쉽고, 원색 도판을 적재적소에 아낌없이 배치했기에 보는 즐거움이 있고, 개괄적인 설명은 따로 텍스트로 처리해 깊이있는 이해가 가능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348320
뭉크 뭉크
에드바르 뭉크 | 다빈치 | 20190825
0원 19,800원
소개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을 극명하게 표출한 의 화가 뭉크 미공개 일기와 편지, 우화집까지 그의 육성과 대표작을 통해 장대한 생의 프리즈를 만나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미공개 일기(1889~1892)와 그가 자신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이자 수많은 판화 작품을 목록으로 정리한 구스타프 시플러에게 보낸 편지(1903~1935)를 선별하여 엮었다. 뭉크는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 와 등으로 대표되는 ‘생의 프리즈(Frieze of Life)’ 연작을 탄생시켰다. 이 책은 그의 육성과 대표작들을 통해 그 자체로 하나의 연작 프리즈가 된 뭉크의 삶을 조명한다. 뭉크가 프랑스에 체류하던 시기에 쓴 일기에서는 뭉크의 고독과 방황을 엿볼 수 있으며, 자신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고 후원해준 시플러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뭉크의 예술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방황, 유년 시절의 기억에 대한 애증, 인간적 고뇌 등을 보다 가까이서 접할 수 있다. 또한 석판화가 삽화로 들어간 드라마 형식의 그리고 창작 우화집이라고 할 수 있는 를 함께 실었다. 뭉크 자신을 음유시인에 빗대어 풍자적인 사랑을 얘기하는 , 화가로 살아가며 겪은 수난을 표현한 , 아담과 이브의 신화를 재해석한 등 일련의 작품에서는 선과 언어로 표현한 뭉크의 또 다른 예술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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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임기를 늘리는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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