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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진경 智異山眞景
이호신 | 다빈치 | 20121220
0원 70,000원
소개 한국화가 이호신은 진경산수 기법을 계승한다. 실재하는 경관을 사생하는 진경산수는 겸재 정선이 우리나라 산천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으면서 발전시킨 기법이다. 마주한 자연경관이나 대상에서 느낀 인상을 빠른 필치로 그려내는 것이 아니고, 또 그러한 것들을 관념적으로 형상화하는 것이 아니기에, 진경산수는 산세, 지세, 물의 흐름은 물론 풀 한 포기, 나뭇잎 하나까지 샅샅이 살피는 관찰의 시간과 노력을 요한다. 제 발로 찾아다니고 제 눈으로 확인하는 부지런함과 성실함을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는 일이며, 이를 오랜 시간 지속해오기 위해서는 끈기와 집념이 함께해야 하는 일이다. 이 이십여 년의 세월 동안 한결같이 지난한 작업에 매진한 결과가 두 권의 책으로 정리되었다. 그 하나는 이 땅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옛 현인(賢人)들의 지혜와 안목이 집약된 사찰들을 그린 『가람진경』이고, 다른 하나는 이 땅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역사와 문화, 삶의 터전이 되어준 어머니 산을 그린 『지리산진경』이다. 이 ‘진경산수’ 시리즈는 특정 전시를 위해 그림들을 모아놓은 전시 도록이나 화보집이 아니다. 이야기를 갖추고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완결된 단행본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985941
가람진경 伽藍眞景
이호신 | 다빈치 | 20121220
0원 70,000원
소개 한국화가 이호신은 진경산수 기법을 계승한다. 실재하는 경관을 사생하는 진경산수는 겸재 정선이 우리나라 산천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으면서 발전시킨 기법이다. 마주한 자연경관이나 대상에서 느낀 인상을 빠른 필치로 그려내는 것이 아니고, 또 그러한 것들을 관념적으로 형상화하는 것이 아니기에, 진경산수는 산세, 지세, 물의 흐름은 물론 풀 한 포기, 나뭇잎 하나까지 샅샅이 살피는 관찰의 시간과 노력을 요한다. 제 발로 찾아다니고 제 눈으로 확인하는 부지런함과 성실함을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는 일이며, 이를 오랜 시간 지속해오기 위해서는 끈기와 집념이 함께해야 하는 일이다. 이 이십여 년의 세월 동안 한결같이 지난한 작업에 매진한 결과가 두 권의 책으로 정리되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985934
세계 축제 100 (역사·문화·종교가 살아 숨 쉬는 뜨거운 현장으로 떠나다)
다빈치 축제 편집팀 (엮음) | 다빈치 | 20161111
0원 34,200원
소개 세계의 축제를 생생하게 엿보다! 축제란 과연 무엇이며, 우리는 왜 축제에 열광하는 것일까? 인류 역사 초기부터 시작된 축제는 특별한 시기와 사건을 기념하는 행사로, 화려하고 유쾌한 외양 속에 역사의 크고 작은 굴곡을 품은 채 우리에게 손짓한다. 여행과 출장, 이주 등 국가와 대륙을 넘어선 접촉이 잦아지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해진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역사, 문화, 종교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인간의 삶을 가장 뜨겁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축제 100개'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들 축제는 여행서처럼 대륙이나 지역별로 분류하는 대신 개최 시기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엮었다. 축제를 지리적 장소가 아닌 계절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풀어냄으로써 지구 곳곳에 지역이나 민족이 다름에도 공통의 의미를 지닌 축제들이 존재한다는 것과, 유사한 뿌리를 지닌 축제들이 얼마나 다양한 모습으로 피어나는지를 두루 살필 수 있다. 각 축제는 일정, 장소 등의 구체적인 정보는 물론 정의와 어원, 유래, 역사, 주요 행사를 중심으로 충실하게 설명하고, 521컷의 컬러 사진을 함께 실어 생동감 넘치는 축제 현장을 담아냈다. 이로써 세계의 맨 얼굴과 인류의 다양한 삶을 경험하고 나아가 우리 자신의 삶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448
쿠바, 한 개의 심장을 그곳에 두고 왔다 (헤밍웨이.체 게바라와 함께 한 여행)
전경일 | 다빈치북스 | 20200113
0원 13,500원
소개 카리브해의 심장, 쿠바에서 나를 만나다 브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전설이 남아 있는 쿠바, 이곳에 오면 누구라도 가슴에 비트를 담고 영혼에서 키워낸 음악을, 심장을 통해 토해내고 싶어진다. 누구라 할 것 없이 생 자체가 음악처럼 흐르는 것임을 알게 한다. 쿠바에 가면 심장이 달아오른다. 자연스레 몸이 움직여지고, 열정은 터질 듯 분출한다. 공중전화 박스에서 동전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도 몸을 흔드는 사람들. 골목 어디를 가나 음악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막일하는 청소부도 저녁이면 국립극장에서 발레를 감상하는 게 일상인 나라. 길거리 어디를 가나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벽 그림을 볼 수 있는 나라. 이곳이 바로 카리브해의 열정의 섬나라, 쿠바다. 헤밍웨이와 체 게바라의 열정을 찾아 누구라도 그 섬에 닻을 내려야 한다. 가장 혁명적이고, 가장 낭만적인 여행하고 싶다면 0순위로 쿠바를 찾을 일이다. 지금 당장 심장을 불태울 무엇을 찾아 그 섬으로 떠나야 한다. 무뎌지고 사그라드는 열정을 지켜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잊었던 꿈을 되찾아 내일을 꿈꾸어야 한다. 자유로운 영혼이라면 누구든 배낭 하나 달랑 짊어진 채 그 섬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열정으로 솟구쳐 올라야 한다. 이 카리브해의 섬나라에 가면 당신은 두 개의 심장 중 하나를 되찾게 된다. 말레꼰을 덮치는 뜨거우면서도 시원한 바람과, 사랑을 위해 기도하듯 껴안은 연인들 모습에서 당신은 두 개의 심장을 가슴에 장착하고 산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중 하나를 잃고 살아왔다는 것을. 일상에 쫓겨 열정을 잃은 지 얼마나 오래던가? 내겐 아직 낭만적 감각이 남아 있나? 어느덧 나의 심장을 울려대던 저 비트를 잊지는 않았는가? 일상이 작고 무의미하다면 주저 없이 카리브해의 악어를 닮은 섬, 쿠바를 찾을 일이다. 이곳엔 당신만의 혁명이 기다리고 있다. 당신이 잃은 비트가 요동쳐 댄다. 누구라도 두 개의 팔딱거리는 심장 중 어느 하나는 태양과 바다와 이 섬을 위해 바쳐야 한다. 바람 같은 생, 사라져가는 꿈, 멀어져 가는 로망을 위해 두 개의 가열된 엔진처럼 생을 향해 심장을 가동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찾는 젊음이자, 생의 벅찬 찬미다. 카리브해의 푸른 악어, 쿠바에서 나의 꿈과 열정을 찾다. 쿠바를 가 보지 않은 것은 생의 주요 퍼즐을 놓치는 것과 같다. 카리브해의 짙은 색소폰 소리와 럼주인 ‘산티아고 데 쿠바’에 흠뻑 젖어 로맨틱하게 숙성되었을 나를 만나야 한다. 그러면 심장은 저 카리브해를 울리는 트럼펫 소리와 함께 먼 대양을 향해 또다시 고동치며 울려댈 것이다. 여행이 대세인 시대, 노마드라면 ‘반드시 가야야 곳(Must Visit)’ 0순위인, 쿠바. 이곳을 작가 전경일이 발품으로 샅샅이 찾아보았다. 여행만 한 게 아니라, 그곳에 살며 그들의 체취가 묻어나는 곳곳을 누볐다. 그 발걸음으로 이 멋진 사진과 깊은 사유를 담은 글을 채취해 왔다. 이 여행 에세이는 카리브해를 닮은 빈티지풍의 사진과 글로 가득 채워져 있다. 짙은 로맨스로 당신의 발걸음을 이끈다. 여행은 세계와의 조우이면서 동시에 자신을 새롭게 만나는 일이다. 지난 것을 돌아보고, 내일을 꿈꾸게 한다. 살아 있는 자만이 여행한다. 쿠바 여행의 깊고도 짙은 진수만 뽑아낸 이 멋진 여행 에세이〈쿠바, 한 개의 심장을 그곳에 두고 왔다(헤밍웨이·체 게바라와 함께 한 여행)〉은 당신의 꿈을 일깨울 것이다. 특히 이 에세이에서는 처음으로 헤밍웨이와 체 게바라의 숨은 사진과 이야기를 만난다. 아직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다. 60년간 쿠바국립도서관 서고에 비장되어 있던 오래돼 바스러지는 자료에서 찾아낸 사진도 공개한다. 모두 발품을 팔지 않으면 찾아낼 수 없는 것들이다. 헤밍웨이·체 게바라와 함께 한 이 특별한 여행은 우리로 하여금 글·사진이 함께 하는 여행의 묘미를 더 해 준다. 누구라도 이 에세이집을 펴들면 웅혼한 트럼펫같이 영혼이 자각하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먼 항해를 하는 배에서 쏘아대는 불빛처럼 나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명철한 ‘느낌’이 순식간에 다가온다. 삶에 숨 막힐 것 같으면 미련 없이 쿠바로 떠나보라. 그곳에선 또 다른 세계가 나를 맞이한다. 멋진 쿠바 여행은 우리를 낯선 곳으로 안내한다. 그곳에 내가 모르던 ‘내’가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962122
마흔으로 산다는 것 (개정판)
전경일 | 다빈치북스 | 20101220
0원 9,000원
소개 『마흔으로 산다는 것』은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오다 어느 날 문득 텅 빈 들판의 허수아비처럼 느껴지는 대한민국 40대 남자들의 삶의 애환과 희망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40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그렇듯 동시대의 아픔과 고민, 못다 이룬 꿈과 미련에 대해 저자는 소줏잔을 높고 이야기하듯 솔직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대한민국에서 40대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희망 찾기를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305224
대통령의 권력 (리더십의 정치학, 루스벨트에서 레이건까지)
리처드 E. 뉴스타트 | 다빈치 | 20140624
0원 27,000원
소개 권력은 설득력에서 나온다! Presidential Power is the Power to Persuade! ‘권력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수없이 되풀이되어온 것이다. 권력은 추상적이고 거대한 어떤 것이거나 특정 체계나 부류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 체계 속에서 온갖 변이된 모습으로 모든 이의 일상에 수시로 출몰하며 그 영향력을 실감하게 하는 것이다. 권력은 어떤 조직이든 피할 수 없는 문제다. 총리, 수상, 총통이나 왕 같은 정치적인 수장은 물론 회사의 사장, 단체의 지도자, 성직자 등 사적 정부(private government)의 경우에도 예외가 아니다. 그리고 현대 권력의 정점에는 대통령이 있다. 1960년에 처음 출간된 『대통령의 권력』은 현대 민주정치의 수장인 대통령과 권력에 관한 한 “마키아벨리가 집필한 『군주론』의 현대적 버전”(뉴욕타임스)이라는 평가와 함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며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이다. 트루먼에서 레이건까지 40년에 걸친 세월을 다루고 저자의 말년까지 개정을 거듭한 이 책에 대한 검증은 언론과 관련 학계의 수많은 찬사와 인용 외에도 역대 미국 대통령의 애독서이자 백악관 직원의 필독서로 꼽힌다는 사실, 나아가 “전 세계에 걸쳐 최고 권력기구에 관한 필독서의 하나”라는 뉴욕타임스의 언급을 통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219
손공 자수 (공 위에 수놓은 아름다운 우리 전통)
이지은 | 다빈치 | 20161106
0원 10,800원
소개 공 위에 수놓는 아름다운 문양,쉽게 만들어 예쁘게 장식하는 나만의 손공자수 손공자수 입문서. 이 책은 손공 자수의 유래와 문양의 의미, 손공자수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 것으로 과정사진을 곁들여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둥근 공에 등분을 나누어 그 모양을 따라 색실로 수를 놓는 손공자수의 재료와 자수실, 손공자수 만들 때 필요한 팁 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348948
도시락 맛보기 (도시와 삶에 대한 100가지 메뉴)
황기원 | 다빈치 | 20090220
0원 16,200원
소개 도시와 도시 속 삶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 딱딱하고 재미없는 도시를 좀 더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책. ‘도시락’은 都市樂으로, ‘도시락 맛보기’는 도시를 즐겁게 요리하고 맛보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스스로를 요리사라고 지칭하며, 도시의 구석구석을 좌우, 위아래로 뒤집어 살피고 입맛에 맞게 요리하여 다양한 도시의 맛을 전달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985514
HIP-HOP MOVE THE CROWD 힙합 무브 더 크라우드
그레고 얼리치 외 | 다빈치 | 20030713
0원 10,800원
소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348405
사진직설 (사진 평론 30년 최건수가 거침없이 풀어놓는 사진 세상)
최건수 | 다빈치 | 20140207
0원 13,500원
소개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 평론가 최건수의 30년 사진 인생 『사진직설』은 사진 평론가 최건수의 30년 사진 인생의 깊이를 담았다. 얼마 전 이순을 넘긴 저자는 자신의 사진 경험의 산물을 방황하는 사진가들에게 전달해 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사진은 무엇인지, 현대 사진이란, 사진 기술과 예술 사진의 차이, 사진계의 생태계, 갤러리와 아트페어가 돌아가는 현실과 전시회 기획, 포트폴리오 작성에 이르기까지 사진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또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어떠한 상황에 맞게 대응하고 준비하는 노하우까지 사진가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196
설문조사
대한민국의 수도를 옮긴다면 어느곳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대전
대구
부산
인천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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