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톡톡
뉴스홈 > 네이버 검색결과
통합검색결과
전체검색 섹션검색 게시판검색 네이버검색
네이버 책
로트렉 몽마르트르의 빨간 풍차
앙리 페뤼쇼 | 다빈치 | 20090610
0원 16,200원
소개 강렬한 색채로 파리의 밤을 물들인 물랭루주의 화가! 19세기 프랑스 화가 툴루즈 로트렉의 일생과 작품세계를 엿본다! 『로트렉, 몽마르트르의 빨간 풍차』. 19세기 프랑스 화가 툴루즈 로트렉의 일생과 작품세계를 그린 책. 이번 개정판은 특히 시원스럽게 제작된 판형에 컬러 도상을 추가하여 볼거리를 늘렸다. 1864년 그가 태어났을 때부터 1901년, 37세라는 짧은 인생을 마감하기까지의 일생을 그렸다. 툴루즈 로트렉은 ‘물랭루주’, ‘물랭 드 라 갈레트’ 등 당시 파리의 유명 댄스홀에서 춤추는 무희들을 그린 그림과 포스터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심리 묘사가 뛰어났던 그는 인상적인 색채와 날카로운 실루엣의 포스터로 파리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새로운 기술인 컬러 석판 인쇄술 분야를 개척하면서도 풍자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거리 광고를 발전시켰다. 이 책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미술평론가 앙리 페뤼쇼가 쓴 로트렉 평전을 로트렉의 그림과 함께 엮은 것이다. 150여 컷에 달하는 도판을 통해 그가 구현하고자 했던 미술세계를 엿볼 수 있게 도와준다. 로트렉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19세기 후반 몽마르트를 중심으로 한 인상주의 화가들의 이야기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985552
모딜리아니 열정의 보엠 (Amedeo Modigliani, 1884-1920)
앙드레 살몽 | 다빈치 | 20090808
0원 16,200원
소개 지독한 가난과 어린 시절부터 괴롭혀오던 질병 속에서 짧은 생을 살다간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비극적인 생애와 작품 세계를 그린 『모딜리아니, 열정의 보엠』 개정판이 새로 나왔다. 시원스런 판형에 컬러 도판을 대폭 추가하여 볼거리를 늘렸으며, 프랑스의 시인이자 모딜리아니의 동료였던 앙드레 살몽이 모딜리아니의 삶과 예술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파리의 ‘페르 라 세즈’ 공동묘지에 있는 모딜리아니의 묘비에는 이탈리아어로 이렇게 새겨져 있다. ‘화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1884년 7월 12일 리보르노생. 1920년 1월 24일 파리에서 죽다. 이제 곧 영광을 차지하려는 순간에 죽음이 그를 데려가다.’ 그 밑에는 만삭에 몸으로 그를 따라 죽은 그의 아내 잔의 묘비가 나란히 서 있다. ‘잔 에뷔테른. 1889년 4월 6일생. 1920년 1월 26일 파리에서 죽다. 모든 것을 모딜리아니에게 바친 헌신적인 반려자.’ 모딜리아니의 비극적인 삶은 이라는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이 책의 저자인 앙드레 살몽은 그 영화를 거의 사실과는 무관한 삼류 소설 같은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저자는 30여 년의 짧은 생으로 인해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과장되어 전해지고 있는 모딜리아니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았던 친구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쓰고자 노력했다. 이 책의 모두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서는 모딜리아니의 출생에서 예술을 고민하던 몽마르트르의 생활과 피카소와의 만남에 대해, 2장에서는 몽마르트르를 떠나 몽파르나스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과 그 당시 모딜리아니의 심경을 잘 나타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모딜리아니를 다시 작품의 세계로 이끌어준 비어트리스 헤이스팅스와 만남과, 구원의 여인이자 그의 영원한 사랑이었던 잔 에뷔테른과의 생활을 그리고 있으며, 지독한 가난과 술과 마약으로 허물어져 가는 육체와 그의 비극적인 죽음까지를 다루고 있다. 고독한 예술가 모딜리아니는 너무나도 짧은 생을 살았지만, 그는 전 생애에 걸쳐 자신의 예술혼을 불태웠다. 기적처럼 자신의 스타일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화법을 확립했으며, 색조를 만들어내는 데 신중했다. 또한 자기만의 형태를 생각해내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였으며, 특히 눈동자가 없는 눈과 긴 목을 가진 여인의 초상으로 유명한데, 그는 사랑하는 아내 잔 에뷔테른을 모델로 많은 작품을 남겼다. 이 책은 열정과 사랑으로 가득 찼던 모딜리아니의 삶을 사실적이고 심도 있게 담아냈으며, 화집을 능가하는 풍부한 도판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다가온다. - 출판사 제공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985590
만화 서양미술사 5 (피카소와 20세기 미술)
다카시나 슈지 | 다빈치 | 20030126
0원 10,800원
소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 청소년, 일반 성인이 함께 볼 수 있는 아주 독특한 서양미술 개론서. 부분부분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보기 쉽고, 원색 도판을 적재적소에 아낌없이 배치했기에 보는 즐거움이 있고, 개괄적인 설명은 따로 텍스트로 처리해 깊이있는 이해가 가능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348320
돌로미티 알프스 문명기
강길선 | 다빈치 | 20230815
0원 18,000원
소개 강길선 전북대 교수 네 번째 수필집 출간 〈돌로미티 알프스문명기〉 통해 과학·인문 통섭 시대 표현 최근의 화두는 통섭·융합·통합이다. 모든 분야의 통섭이다. 통섭은 그간에 세분화되었던 전문분야를 다시 한 번 묶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기회가 된다. 따라서 돌로미티 알프스는 다양성의 극치를 이룬 통섭이다. 돌로미티 알프스는 대지의 어머니이자 안식처이다. 인류가 현생까지 진화하는데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학문·사상·일상적인 일들이 일어난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상력도 풍부하다. 이 상상력이 돌로미티 알프스에서 나왔고 현대의 문명사회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통섭 시대에 대한 전망과 세계 속 대한민국의 미래 등을 과거의 르네상스시대의 천재적 사상적 자유성에서 우리나라 장래를 풀어낸 수필집이 출간됐다. 전북대학교 강길선 교수가 네 번째 수필집 『돌로미티 알프스문명기』(다빈치·2만원)를 출간한 것.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367709
다빈치 코드는 없다
김영봉 | IVP | 20060525
0원 4,500원
소개 소설 [다 빈치 코드]는 기독교의 '숨겨진 비밀'을 담고 있는가? 그 비밀은 과연 기독교의 진실인가? 이제 이 소설은 허구가 아닌 역사적 진실로 둔갑하고 있는 형편이다. 영화 개봉을 통해 더욱 거세지는 '다 빈치 코드 신드롬'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하는가? 신앙이 약한 이들과 신앙이 없는 이들, 그리고 반 기독교적인 이들을 뒤흔들 '다 빈치 코드 신드롬'에 대해, 20년 넘게 기독교의 기원과 신약성서의 기원을 연구해 온 신학자요 저술가인 저자가 책임 있는 대답을 들려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2840376
만화 서양미술사 4 (반 고흐와 인상주의 미술)
다카시나 슈지 외 | 다빈치 | 20030106
0원 10,800원
소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 청소년, 일반 성인이 함께 볼 수 있는 아주 독특한 서양미술 개론서. 부분부분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보기 쉽고, 원색 도판을 적재적소에 아낌없이 배치했기에 보는 즐거움이 있고, 개괄적인 설명은 따로 텍스트로 처리해 깊이있는 이해가 가능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348313
마크 로스코 Mark Rothko (슬픔과 절망의 세상을 숭고한 추상으로 물들이다)
아니 코엔 솔랄 | 다빈치 | 20150321
0원 19,000원
소개 벽을 가득 채운 거대한 캔버스, 모서리가 번져나가는 사각형과 강렬한 색 면의 배열, 묘사적인 형상은 완전히 사라지고 색 자체의 존재감이 깊은 울림으로 전해온다. 슬픔과 절망의 세상을 숭고한 추상으로 물들인 마크 로스코의 이러한 화면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프랑스의 석학인 저자 아니 코엔 솔랄은 그 근원을 ‘유대인 이민자’로서의 마크 로스코에서 찾는다. 제정 러시아에서 태어난 마크 로스코는 유대인 박해와 학살을 피해 열 살의 나이로 낯선 땅 미국에 건너왔다. 이방인의 삶을 거쳐 예술을 통해 사회 한가운데로 진입한 그는, 마침내 세계무대를 장악한 미국 예술의 선구자가 되었다. 저자는 로스코에 대한 각종 자료와 기사, 그가 동료 화가를 비롯한 예술계 인사들과 나눈 편지, 유족과의 인터뷰 등 방대한 참고문헌을 그물처럼 촘촘히 짜 마크 로스코의 삶을 되살려냈다. 이 화가의 일대기는 예술의 흐름 또한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세계 미술의 중심이 두 차례의 전쟁으로 피폐해진 유럽에서 예술의 불모지이던 미국으로 옮겨가는 모습을 비춰준다. 유대인 이민자에서 출발해 예술계의 중심에 섰으나, 내면을 가득 채운 우울함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만 마크 로스코. 그는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을 지극히 절제된 언어로 표현했다. 구체적인 형상을 색의 깊이와 번짐, 울림으로 덮어버린 로스코의 화면은 모든 것을 초월한 보편적인 힘을 지니게 되었고, 작품을 마주하는 관람객의 내면으로 직접 침투해 격렬한 감정이입과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추상 미술’이라는 한 사조에 갇혀 있지 않고 언제 어디에 사는 누구에게나 다가갈 수 있는 힘, 이것이 바로 마크 로스코의 위대함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318
고야, 영혼의 거울 (개정판)
프란시스코 데 고야 | 다빈치 | 20110624
0원 27,000원
소개 다빈치 아트 시리즈 6권. 에스파냐인의 정열을 간직한 고야의 삶과 예술을 들여다보기 위해 그의 유화, 드로잉, 판화 대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가족보다 더 각별히 여긴 친구 마르틴 사파테르와 이십 년 넘게 주고받은 편지글을 수록했다. 강렬하게 휘몰아치는 붓 터치, 솔직하며 때로는 고뇌의 찬 감정을 전달하는 그의 글보다 고야를 더 잘 말해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특히 60여 점에 이르는 유화 작품들은 연대순으로 정리되어 화풍의 변화를 가늠해볼 수 있다. 한편 세련된 에칭과 애쿼틴트 판화 작품들로 인간 본성의 추악함과 인간 사회의 부조리를 꿰뚫어보는 판화집 <카프리초스Los Caprichos>의 전편 80작품을 고야가 직접 쓴 해설과 함께 소개한다. 여기에 여러 참고 문헌에서 발췌한 고야와 그의 작품에 대한 해설을 첨가하여 좀 더 이해를 돕고자 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985781
루시언 프로이드 (오래된 붓으로 그려낸 새로운 초상의 시대)
조디 그레이그 | 다빈치 | 20141111
0원 24,300원
소개 20세기 최고의 사실주의 구상화가, 루시언 프로이드를 만나다! 『루시언 프로이드』는 유대인 이민자로 가난하게 시작했으나 세상을 떠날 때 1천6백억 원 이상의 어마어마한 유산을 남기고 간 사실주의 구상화가, 루시언 프로이드의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을 그린 전기다. 저명한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손자인 그는 늘 엄청난 수식어와 함께했지만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을 지극히 꺼려했다. 따라서 이렇게 불편한 누드화를 그리는 인물은 대체 누구인지, 왜 이렇게 그리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것이 없었다. 그러나 그가 세상을 떠나고도 2년이 흐른 뒤, 그의 생생한 육성이 담긴 전기가 공개되었다. 저자 조디 그레이그는 영국의 저널리스트로 루시언 프로이드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오랜 시간 정성을 기울였고, 마침내 프로이드는 아들뻘 되는 저자에게 마음을 열었다. 저자는 프로이드와의 진심어린 대화에 그와 삶을 공유한 가족, 애인, 친구, 후원자, 화상, 자녀들의 인터뷰를 더해 루시언 프로이드라는 한 예술가의 인생을 훌륭하게 재구성했다. 눈앞의 벌거벗은 인물을 이리저리 살피고 꿰뚫어본 결과를 화면에 옮기는 프로이드처럼, 이 책을 통해 독자는 크고 작고 거칠고 부드러운 수많은 점들이 모여 한 예술가의 초상화가 그려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288
아트 오브 페인팅 (ART OF PAINTING) (그림, 그 내밀한 세계의 문을 열다)
나데즈 라네리 다장 | 다빈치 | 20081015
0원 34,200원
소개 『아트 오브 페인팅』. 역사적인 관점으로 시대별 특징을 나열하며 미술사를 정리한 다른 서적과 달리 관람객들의 입장에서 미술사를 소개한다. 전시회를 방문한 이들이 가장 궁금해 할 질문들, 즉 누가 그림을 그렸는지, 언제 그렸는지, 그리고 어떤 의도를 담고 있는지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 책의 목적은 그림에 대한 여러 요소, 한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여정, 예술가의 고뇌 등을 바라보게 하여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동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신분증, 주제, 구성, 소묘와 색채, 형상, 미술 양식이라는 여섯 가지 단계를 통해 미술 작품 속에 담긴 내밀한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작품의 기본 구성에서부터 주제와 양식의 문제 등 미술 작품이 어떻게 제작되는지를 풍부한 예시를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한다. 평범한 작품과 위대한 작품을 구별하게 하는 관건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림들을 통해 알려준다. 미술에 대한 역사적 개괄을 곁들여 미술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985446
설문조사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주장, 당신의 생각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다.
맞다. 잃어버진 10년이다
그럴지도 모른다
맛다고 말할 수 없다
기계로 뽀은 수타면이다
에라이 모르겠다
현재 보고계신 사이트는 cgimall솔루션 사용자데모입니다.

Query Time : 0.3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