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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
안녕, 다빈치!
고정욱 | 자유문고 | 20161222
0원 11,700원
소개 호기심과 상상력, 관찰과 기록이 낳은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 책은 다빈치가 천재로 태어났기 때문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것이 아니라, 왕성한 호기심, 끊임없는 관찰, 엉뚱발랄한 상상, 모든 것을 기록하는 습관 등이 그 원천임을 보여준다. 『아주 특별한 우리형』, 『가방 들어주는 아이』 등 뛰어난 어린이책을 선보였던 고정욱 작가와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엄유진 작가가 어린이들의 정서와 눈높이에 맞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과 만난다. 또한 매 꼭지마다 팁으로 제시된 간단한 설명과 따라 그리기는 책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0301068
요한계시록 (다 빈치 코드 해독하기)
이남하 | 대장간 | 20091201
0원 8,100원
소개 요한계시록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살펴본 책이다. 온갖 거품으로 둘러싸인 요한계시록의 거품을 제거하고 요한계시록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분명히 알리고자 거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는 요한계시록이 헷갈리는 책이 아니라, 그 당시의 독자들은 물론이고 오늘 우리도 그들이 이해 했었을 메시지를 확실히 알 수 있는 '다 비친 코드'로 기록 된 책이라는 것을 증명해나간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0711706
집 집 집 (동굴 집에서 유리 집까지, 아름다운 그림으로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세상 곳곳의 사람 사는 공간)
나카야마 시게노부 | 다빈치 | 20150220
0원 18,000원
소개 『집, 집, 집.』은 자연의 기본 원칙이 살아 숨 쉬는, 세상 곳곳의 좋은 집 50여 채를 소개한다. 이들은 모두 ‘집의 원형’이라는 단단한 토대 위에 세워진 것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이 집들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밀착되고 주위 환경과 어우러져 억지스러운 데가 없다. 오랜 시간 동안 그 자리에서 사람과 더불어 나이를 먹으며 조용히 숨 쉬다 언젠가 소멸해 자연으로 돌아갈 집들이다. 이들을 지은 사람은 윌리엄 모리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미스 반 데어 로에, 르코르뷔지에, 헤릿 리트벨트, 알바르 알토, 루이스 칸 등 거장 건축가이기도 하고, 자기가 사는 지역의 전통과 지혜를 몸으로 익힌 익명의 보통 사람들이기도 하다. 그들은 모두 집의 기본을 지키는 가운데 혁신적인 생각과 기술을 더해 시간이 갈수록 빛을 발하는 집을 지었다. 원형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저자들은 길고 장황한 설명 글이나 사진 대신 다양한 그림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투시도, 평면도, 단면도, 조감도를 아우르는 여러 방식으로 각 집의 겉모습과 구조, 실내 장식 등을 일러스트로 그려 이해를 돕는다. 이로써 집마다 응축되어 있는 건축가의 계획과 의도, 건축과 관련한 전문적인 내용을 일반인들도 쉽게 납득할 수 있다. 집을 직접 방문한 듯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그 집에서 살아가는 것은 어떠한 느낌일지 상상하다 보면, "나는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301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주택디자인 교과서 (일상의 표정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공간 만들기)
나카야마 시게노부 | 다빈치 | 20130824
0원 0원
소개 미야와키 마유미는 평생에 걸쳐 2백 채가 넘는 집을 설계했다. 미야와키의 대표적인 주택은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박스 모양을 기본으로, 이를 변형시킨 형태를 취한다. 그는 건물과 평면 계획이 단순하면 단순할수록 좋다는 입장이지만, 이러한 단순성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주택 내부와 외부 설계에 있어 몇 배나 세세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채광, 통풍, 전망을 고려하여 침실, 거실, 욕실, 부엌, 정원, 차고 등을 구분하고 배치하는 것은 기본이며, 필요하면 붙박이 시스템을 디자인하고 기성 가구의 크기와 배치를 미리 설계 단계에서 고려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빛과 바람과 사람이 지나다니고 머무르는 효율적이고 안락한 공간을 확보하고 낭비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저자 나카야마 시게노부는 일본 주택디자인의 거장 미야와키 마유미의 제자로, 스승이 설계한 주택 40채를 낱낱이 해부하며 소개한다. 집의 전체와 세부를, 침실과 거실 등을 나누는 평면 디자인부터 각 공간 디자인, 창문 등의 세부 디자인과 주위 풍경 디자인까지, 실제 치수까지 수록된 풍성한 원색 일러스트와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체는 물론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건축가의 치밀하고 세심한 손길이 미쳐 정원이나 베란다의 나무 한 그루마저도 의미를 지니고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내 집을 그리며 머릿속 집 짓기를 하는 이들이나, 그 꿈을 실현시키며 즐거운 고민에 빠진 이들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무한히 제공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080
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 (Had I ever seen something over there… Gobi, Mongolia)
김홍희 | 다빈치 | 20091201
0원 47,500원
소개 충실한 다큐멘터리 사진을 담아냈던 사진 작가 김홍희가 이번에는 몽골 고비사막을 찾았다. 몽골의 고비사막을 담은 이번 작업들은 일종의 풍경 사진집으로 거대한 사막의 전모를 단일화면 안에 드러낼 수 없다는 한계점은 오히려 새로운 장점으로 살아나고 있다. 부분에 주목하고 그 부분들 속에서 자연과 인간, 시간과 공간, 과정과 결과 등의 메타포를 끌어내는 김홍희의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이 사진집에서는 특히 자연의 숭고함에 기대어 문명사회의 비루함을 이야기하는 듯한 사진적 표현이 돋보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985620
오름 (김영갑 사진집)
김영갑 | 다빈치 | 20150529
0원 40,500원
소개 뭍사람 김영갑이 제주 섬을 대표하는 사진가 김영갑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담긴 사진집 『오름』. ‘오름’은 제주도 전역에 분포하는 360여 개의 기생화산으로 다양한 형태의 오름들이 넘실거리는 모습은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다. 섬 사람들의 삶의 숨결이 짙게 배어 있는 오름에서 김영갑은 진정으로 살아있음을 느꼈다. 오름과 들판에 가득한 생명의 기운에 취해 그는 중산간 오름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오름의 바람은 그를 짓누르던 걱정과 근심, 슬픔과 좌절을 날려버렸고, 그의 몸과 마음은 무한히 확장되어 더욱 멀리, 넓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그의 사진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그렇게 수만 시간을 서성이다 담아낸 삽시간의 황홀이 이 사진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332
Shall We Enjoy Wine? 쉘 위 인조이 와인
사이먼 우즈 | 다빈치 | 20061025
0원 7,020원
소개 이제 우리나라에서 와인은 더 이상 부유한 사람들만 즐기는 술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 입맛에는 막걸리가 더 낫지”라며 막걸리와 와인을 어설프게 비교하지 않는다. 또한 “나한테는 전부 그맛이 그맛이야”라는 말 대신, “아, 전에 마신 것과 지금 것은 묘하게 다르네, 묵직하게 다가오는 걸…” 등의 말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우리는 와인을 한결 친근하게 느끼게 되었지만, 와인바의 와인 리스트 앞에서, 와인샵이나 마트의 와인 코너에서 줄지어 늘어선 와인병 앞에서 여전히 고개를 갸우뚱하며 자신감을 잃곤 한다. 이 책의...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348870
오름에서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
김영갑 | 다빈치 | 20150627
0원 19,800원
소개 제주의 자연, 오름에게서 위로 받다! 『오름에서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은 제주를 대표하는 사진가 김영갑의 십 주기를 맞이해 사진집 《오름》과 함께 출간된 책으로, 그가 오름 들판에서 흘려보낸 나날들이 가득 담겨 있다. 책에는 1:1.5 비율의 사진에서 시작해 1:2 비율의 사진을 거쳐 1:3 비율의 파노라마사진까지 ‘오름’을 중심으로 한 김영갑의 초기, 중기, 후기 작품 65컷이 엄선되어 실려 있다. 그리고 섬 생활을 하며 보고 듣고 느끼고 스스로 다짐하는 것에 대한 담담하고 때로는 결연한 어조의 글들이 중간중간 이어지며 제주에서의 그의 삶을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낸다. 김영갑의 기쁨과 슬픔, 좌절과 분노, 방황의 흔적과 삽시간에 지나치듯 느껴지는 황홀한 아름다움은 오늘날 우리들이 느끼고 아파하는 것들과 결코 다르지 않다. 김영갑은 제주의 자연, 오름에게서 위로 받고 삶의 희망과 세상의 아름다움에 눈떴음을 사진과 글로써 말하고 있다. 김영갑의 사진을 보며 우리의 눈과 마음이 맑아지고 가슴이 아련해지는 것은 사진에서 불어오는 제주의 푸른 바람 때문이리라. 더러움과 잡스러움과 부질없음을 떨어내는 바람, 사라지거나 망가지지 않게 해야 하는 참된 아름다움을 일깨우는 바람, 반짝이는 생명의 빛을 불어넣는 영혼의 바람 때문이리라.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349
TEXT(텍스트)
최건수 | 다빈치 | 20130505
0원 0원
소개 『TEXT(텍스트)』는 사진 평론과 작업, 교육에 삼십여 년 동안 매진해온 최건수가 그동안 찍은 사진들 중에서 두 개의 테마로 추려 엮은 작품집이다. ‘Luna’와 ‘White’를 테마로 삼은 작품들은 현상에 대한 재현 이미지를 벗어나 현상을 텍스트로 잡고, 이를 자신만의 이미지로 바꾸어 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059
서사의 숲에서 한국영화를 바라보다 (The Rhetoric of Korean Films)
박유희 | 다빈치 | 20080423
0원 10,800원
소개 한국영화, 관습 안에서 관습을 넘어서라! 『서사의 숲에서 한국영화를 바라보다』는 한국 문화의 핵심에 놓여 있는 한국 영화를 탐구한 한국 영화 비평집이다. 이 책은 ‘감독으로 대표되는 생산자’와 ‘관객으로 일컬어지는 수용자’의 소통 체계 안에서 생성되는 ‘영화의 의미’와 함께 ‘그 의미가 생성되는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서사’나 ‘내러티브’를 단순히 ‘작품의 스토리’로 보거나 그 스토리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에서 벗어나 그리고 관객이 수용하고 있는가를 말하기에 앞서, 그것을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중심축이 ‘관객’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부 〈영상의 수사학〉에서 자본의 논리와 대중의 기대가 얽히는 장르 관습 안에서 개성을 추구하는 영화들을 분석하였다. 2부 〈낭만과 욕망의 서사〉에서는 한국 영화의 핵심 장르인 멜로 드라마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마지막 3부 〈대중성과 역사성〉에서는 실존 인물이나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를 살펴보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985378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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