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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한 신분으로 왕이 되다(큰글자책)
다산다빈치 | 문학홀릭 | 20240220
0원 27,000원
소개 『천한 신분으로 왕이되다』는 저자 다산다빈치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135793
인수봉, 바위하다 (박인식 시집)
박인식 | 다빈치 | 20200302
0원 13,500원
소개 소설가이자 시인인 박인식의 세 번째 시집이다. 산악 전문 잡지 『사람과 산』을 창간했으며 『사람의 산』, 『백두대간』 등 산을 소재나 주제로 한 작품들을 많이 써온 작가를 산악문학인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너에게 미치도록 걷다』와 같은 기행기부터, 『첫사랑뿐』과 같은 장편소설을 지나 『겨울모기』, 『러빙 고흐 버닝 고흐』와 같은 시집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 스펙트럼은 그를 “산악”에 묶어두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시집 『인수봉, 바위하다』에서는 다시 산악인 박인식을 만날 수 있다. 시인으로 하여금 인수봉을 다시 보게 하고 “바위하는” 세계를 표현하도록 한 사진가 전민조가 50년 넘는 시간 동안 찍어온 인수봉 사진과 함께, 시인은 “바위를 새롭게 말해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837
천한 신분으로 왕이되다
다산다빈치 | 문학홀릭 | 20231215
0원 13,050원
소개 『천한 신분으로 왕이되다』는 저자 다산다빈치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135564
노벨라33 세트 - 전33권 (활판인쇄 양장 1천 세트 한정판)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 다빈치 | 20231122
0원 693,000원
소개 중편소설을 이르는 ‘노벨라(Novella)’는 단편과 장편의 장점을 아우르는 작품으로, 작가가 평생에 걸쳐 구축해낸 원대한 작품세계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러나 단편도 장편도 아닌 분량 때문에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구색을 맞추기 위한 작품처럼 다루어져왔다. 종이책의 쓸모를 묻는 시대, 노벨라와 활판인쇄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 새길 가치가 있다고 믿으며 세계 중편소설 선집 ‘노벨라33’을 선보인다. 문학사에 이름을 남긴 작가 33인의 노벨라 33편을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부터 국내 초역 작품까지 고루 선별하고 오늘의 새로운 언어로 해석했다. 무엇보다 이들 작품을 종이책의 매력과 본질을 가장 잘 보여주는 활판인쇄로 새로이 아로새겼다. 활판인쇄는 입체 인쇄판을 종이에 직접 대고 눌러 찍는 방식이기에 깊숙이 찍힌 활자가 오래도록 변치 않고 유지된다. 가치 있는 내용을 새겨 길이길이 남기고자 하는 ‘책’이라는 물건을 만드는 데 더없이 걸맞은 방식인 셈이다. 지난날 불멸의 작가들이 써 내려간 문장들을 다시금 구체적인 감촉을 지닌 살아 있는 활자로 되살려냈다. 느리지만 더없이 깊숙하고 선명하게, 한 장 한 장 찍어낸 활판인쇄의 문장들은 꾹꾹 눌러쓴 손 글씨를 닮았다. 작가의 육필이 그대로 옮겨진 듯 종이에 새겨진 활자의 감촉을 손끝으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1063
프리다 칼로 디에고 리베라 (완전개정판)
르 클레지오 | 다빈치 | 20111216
0원 20,700원
소개 노벨 문학상 수장자 르 클레지오가 그려낸 디에고와 프리다의 혁명적인 사랑 이야기! 『프리다 칼로 디에고 리베라』는 200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르 클레지오가 쉰 살이 넘어 멕시코에 거주하면서 멕시코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부부 화가,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의 삶을 그려낸 전기다. 르 클레지오는 두 사람의 만남, 디에고의 사연 많은 과거, 프리다의 고통과 고독, 두 사람이 공유하는 혁명 신념, 트로츠키와 브르통과의 만남, 미국에서 겪은 모험, 미술계의 혁신을 위한 그들의 역할 등을 이야기하며 두 사람의 삶을 촘촘히 엮어냈다. 화려하면서도 아픈 그들의 사랑 이야기와, 전혀 다르면서 서로를 보완하는 작품 이야기, 여러 차이를 뛰어넘어 결국 이어질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의 운명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차분하게 사실과 사건들을 설명하고 프리다와 디에고를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서 균형감을 잃지 않는다. 그러나 소란스러운 시대에서 애쓰며 치열하게 살다간 프리다와 디에고에 대한 안타까움과 애정을 바탕으로 그들을 위로하고 다독인다. ▶ 이 책은 2001년에 출간된 (다빈치)의 개정판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985828
다 빈치 (세상을 바꾼 예술가)
실비 지라르데 | 길벗어린이 | 20101215
0원 8,100원
소개 예술 놀이를 즐기면서 명화와 친해져요! 아이들을 명화의 세계로 초대하는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제2권 『다 빈치』. 익숙하거나 낯선 세계의 명화부터 우리 명화까지 꼼꼼히 들여다보면서 재미있게 감상하도록 이끄는 미술 그림책으로 구성했다. 예술을 처음 접하게 된 아이들이 퀴즈를 푸는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명화와 친해지도록 이끈다. 제2권에서는 세상을 바꾼 예술가 '다 빈치'를 만날 수 있다. 풍부한 재주로 르네상스를 대표하게 된 다 빈치의 명화를 감상하게 된다. 특히 숨은 그림 찾기나 다른 그림 찾기 등의 게임을 하듯이 비교하고 찾아보는 퀴즈를 통해 다 빈치의 명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느껴나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유머러스한 그림을 곁들여 명화의 세계를 즐겁게 뛰어놀도록 이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5821215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에게
마더 테레사 | 다빈치 | 20021202
0원 7,650원
소개 이 시대의 어머니이자 사랑과 봉사의 화신, 마더 데레사. 1928년 로레토 수녀회 회원으로 인도에 파견되어 1950년 캘커타 빈민가에 '사랑의 선교회'를 세운 후 세계 각지에 여러 선교 단체들을 운영하면서 지구상 가난한 이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던 수녀님의 육성 강연을 풀어놓은 책.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348276
힐링 브레드 (집에서 쉽게 만드는 영양만점 우리밀 통밀빵 54가지)
이언화 | 다빈치 | 20090721
0원 15,000원
소개 우리땅에서 자라난 우리밀 통밀빵 54가지, 맛과 영양을 동시에 누려요!! 홈 베이킹 인구가 나날이 늘고 있다. 빵이 주식이 아닌 나라에서 어쩌다 먹는 빵을 직접 구워 먹는 것은 상당한 노력과 정성을 요하는 일이다. 집을 나서기만 하면 인테리어까지 신경을 많이 쓴 예쁜 빵집들이 갖가지 종류의 갓 구운 빵 냄새를 풍기며 발길을 끌기 때문에, 먹고 싶은 빵 한두 개 사는 것은 일도 아니다. 그렇게 편리해졌는데 왜 굳이 홈 베이킹일까? 그리고 우리밀 통밀은 뭐가 다르다는 것일까? 저자는 밀의 우수한 영양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베이킹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친절하게 정리했다. 밀로 만든 빵이 무조건 몸에 안 좋은 게 아니라, 재료의 선택과 제조 과정에서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특히 홈 베이킹을 두려워하거나 어려워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반죽하지 않아도, 오븐이 없어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먼저 제시한다. 이는 마치 기구나 도구가 발명되지 않은 오랜 옛날의 원시적인 빵 굽기와 유사한, 자연이 베푼 밀 그 자체에 집중하는, 가장 자연에 가까운 베이킹이다. -출판사 제공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985583
가우디 공간의 환상
안토니 가우디 | 다빈치 | 20011103
0원 13,500원
소개 가우디의 건축세계를 소개한 책. 가우디가 청년시절에 쓴 논문초고와 만년에 그를 방문했던 이들에게 남긴 말들을 모아, 그의 건축세계를 엿볼 수 있는 141개에 이르는 컬러 도상을 함께 실었다. 또한 가우디 생애와 함께 작품에 대한 설명을 수록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348146
에밀 타케의 선물 (왕벚나무에서 생명의 숲을 찾다)
정홍규 | 다빈치 | 20190515
0원 18,000원
소개 에밀 타케 신부는 제주도에 왕벚나무가 자생하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오늘날 제주 감귤산업의 밑바탕이 된 온주 밀감 14그루를 들여온 프랑스인 선교사다. 그러나 그의 삶은 종교계나 식물학계, 그 어느 곳에서도 조명되지 않은 채 잠들어 있었다. 환경운동가이자 생태교육가인 정홍규 신부는 120여 년 전 이 땅에 왔던 에밀 타케 신부의 자취를 탐사하며 잊혀진 그의 삶을 다시금 되살려냈다.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엮은 이 책에는 자연과 창조, 생태와 영성, 환경과 인간에 대한 저자의 고민이 담겨 있다. 이러한 성찰은 우리의 삶에 생태영성과 문화를 녹여내어 통합생태론을 구축하자는 제안으로 이어진다. 타케 신부의 삶은 만물과의 관계를 존중하며 조화를 이루는 삶,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미래를 보여준다. 타케 신부가 남긴 선물을 건네받아 일본의 그늘에서 벗어난 벚꽃의 찬란함을 기꺼이 누리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창조의 책’ 지구와 더불어 살아가는 일은 이제 우리의 몫으로 남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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